•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알스퀘어, 상업 부동산 누적 거래 6조 돌파…“신규 사업 순항 중”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07 09:15

알스퀘어 연간 거래액 추이 그래프. / 자료제공=알스퀘어

알스퀘어 연간 거래액 추이 그래프. / 자료제공=알스퀘어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기업 알스퀘어가 누적 거래액 6조원을 넘어섰다.

알스퀘어(대표 이용균)는 최근 5년간 중개한 오피스와 리테일, 물류센터 등 부동산 거래액이 6조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기간 연결한 부동산 면적의 합계는 135만㎡로, 서울 여의도 면적(290만m2)의 절반에 달한다.

이번 거래액은 알스퀘어가 연결한 상업 부동산 전세금을 더한 값이다. 월세 물건의 경우 연 임대료를 전월세전환율로 나눈 값에 보증금을 더한 환산전세가로 산출했다.

알스퀘어는 지난해 부동산 중개 1000건 이상을 연결하며, 거래액 2조원을 달성했다. 2019년(1조원)보다 2배, 2017년 거래액(4260억원)과 비교하면 약 5배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하반기 시동을 건 신규 사업은 순항 중이다. 알스퀘어는 물류센터·리테일 중개와 토지∙건물 매입·매각, 데이터 애널리틱스, 베트남·싱가포르 등 글로벌 사업을 통해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고객사는 2만6000곳이며, 지난해 1200억원이 넘는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알스퀘어는 대우건설이 베트남 하노이에 조성 중인 신도시 ‘스타레이크시티’ 개발사업에 참여한다. 베트남 법인 알스퀘어 베트남은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계약을 성사시키고 있다.

물류센터∙리테일 중개는 전수조사를 통해 생산, 확보한 차별화된 데이터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매입∙매각의 경우 대전 세이백화점 탄방점 등 대형 딜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알스퀘어는 "전수조사를 통해 확보한 딥(deep)·유니크(unique) 부동산 데이터 15만 건에 기반해 오피스, 호텔, 병원, 물류센터·리테일 중개와 토지∙건물 매입·매각, 데이터 애널리틱스, 글로벌 사업 등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쌍용건설, 양평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8일 견본주택 개관 쌍용건설(대표이사 김인수)이 오는 8일 경기 양평군 양서면에 들어서는 ‘쌍용 더 플래티넘 한강’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단지는 두물머리 일대에서 처음 공급되는 300가구 이상 브랜드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최고 19층, 6개동, 총 33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74㎡, 84㎡A·B·C, 123㎡, 146㎡P로 구성되며 146㎡P는 펜트하우스로 공급된다.청약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 정당계약은 다음 달 2~4일이다. 양평군은 비규제지역으로 규제지역과 비교해 청약과 대출 등에 적용되는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다.◇ 양수역 도보권…초·중·고 교육시설 2 부영그룹, 남양주 ‘월산 사랑으로 부영’ 회사보유분 공급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지구 ‘월산 사랑으로 부영’ 1·2단지 전용면적 148㎡ 회사보유분을 선착순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월산 사랑으로 부영 1·2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24개동, 전용 59~148㎡ 총 2934가구 규모다. 전용 148㎡는 639가구로, 이 가운데 회사보유분이 공급 대상이다.◇ 도로망 갖추고 GTX-B 추진…교육·생활시설 인접단지는 경춘고속도로와 퇴계원~답내리 자동차전용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2024년 2월에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됐다. 또한 인천 송도에서 여의도와 서울역을 거쳐 남양주 마석을 잇는 GTX-B 노선도 추진 중이다. GTX-B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교육시설 3 현대엔지니어링, 잠원동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 10월 공급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은 이달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디에이치 신반포에스테라는 신반포22차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2개동, 총 16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84㎡ 28가구가 일반분양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잠원·반포 일대는 재건축을 통한 신축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신반포1차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파크’를 비롯해 ‘래미안 원베일리’, ‘반포 센트럴자이’, ‘반포르엘2차’, ‘메이플자이’ 등이 들어섰으며 신반포2차·4차·12차 등에서도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잠원·반포·고속터미널역 인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