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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0%...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7 18:04

27일 은행 기준 정기예금 세전 이자율 순위./자료=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27일 은행 기준 정기예금 세전 이자율 순위./자료=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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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3월 4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50%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0%포인트(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통합비교 공시 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은행 정기예금 가운데 12개월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이다.

케이뱅크 '코드K 정기예금'은 우대조건이 없으며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기업은행 ‘IBK 디데이(D-DAY) 통장’은 연 2.16%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조건은 없으며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다.

기업은행 'IBK 첫만남통장'이 2.12%를 제공해 세번째로 세전이자가 높았다.

기업은행 'IBK 첫만남통장'은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는 오픈뱅킹 전용 상품이다. 산업은행 'KDB 하이 정기예금'은 KDB 하이 입출금 통장에 가입한 개인에 한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 일시 지급식)', 수협은행 '헤이(Hey)정기예금'이 2.1%를 제공해 그 뒤를 이었다.

전북은행 'JB 다이렉트예금통장(만기 일시 지급식)'은 임의단체를 제외한 실명의 개인이 가입 대상이다. 가입 금액은 1계좌당 100만원 이상, 1인당 10억원 이하다.

Sh수협은행 ‘헤이(Hey) 정기예금’은 우대조건은 없으며, 10만원 이상 1인 합산 최대 2억원 이내에서 다 계좌 가입이 가능하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그 다음으로 이자가 높은 한국산업은행 ‘KDB 하이(Hi) 정기예금’은 2.05%를 제공했다.

한국산업은행 ‘KDB 하이(Hi) 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되며 우대조건은 없다.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이 2.0%로 여섯번째로 금리가 높았다.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되며 우대조건은 없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상품은 1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36개월이다. 월‧일 단위로 지정 가능하다.

수협은행 ‘Sh평생주거래우대예금(만기 일시 지급식)’은 연 1.95%로 일곱번째로 세전이자가 높았다.

이 상품은 가입은 100만원 이상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최고 0.40%p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최초 예적금‧재예치‧장기거래 고객에게 각각 0.05%p씩 최대 0.10%p가 주어진다. 또한 급여‧연금이체‧수협카드 결제‧공과금 이체 등 거래실적에 따라 만기 시 최대 0.30%p 우대해 준다.

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 금리는 연 1.91%로 그 뒤를 이었다.

대구은행 ‘DGB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은 최고 우대금리는 0.60%p로, ▲목돈 굴리기 예금 최초 가입 시 0.2%p ▲최근 1개월 이내 신용(체크) 카드 신규 발급 시 0.2%p ▲최근 1개월 이내 인터넷‧스마트뱅킹 가입 시 0.2%p가 주어진다. 인터넷‧스마트뱅킹을 통해 해당 상품에 가입할 경우에도 0.05%p 우대된다. 계좌당 가입 최저한도는 100만원이다.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이 1.89%를 세전이자를 제공한다.

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최대 우대금리는 0.20%p다. 요구불평잔이 300만원 이상이면 우대금리 0.10%p, 500만원 이상이면 0.20%p를 각각 제공한다. 전월 신용(체크) 카드 결제실적이 300만원 이상이면 0.05%p, 500만원 이상이면 0.10%p를 우대해 준다. 가입 기간은 1~3년, 가입 금액은 500만~5000만원이다. 만 18세 이상 여성만 가입할 수 있다.

기업은행 ‘IBK늘푸른하늘통장’ 금리는 연 1.87% 열번째로 세전이자율이 높았다.

이 상품은 ▲대중교통(기업은행 입출금식 계좌와 연결된 후불교통카드) ▲친환경 차량(전기차‧수소차‧LPG차‧하이브리드) 이용 ▲노후 경유차 폐지 및 저감장치 부착 확인 서류 제출 제출 등 세 가지 중 한 가지 이상 충족 시 0.25%p 우대금리 혜택을 준다.

‘KDB드림(dream) 정기예금’은 수시입출식 예금 ‘KDB드림 어카운트(dream Account)’ 가입 고객이 이 예금을 가입하는 경우, 0.10%p 가산된다.

대구은행 ‘IM스마트예금’ 금리는 모두 연 1.85%를 제공한다.

대구은행 ‘IM스마트예금’은 가입 일로부터 3개월 이내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보유하고 있거나 대구은행 신용‧체크카드 결제실적을 충족하면 최고 0.20%p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100만원부터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애플리케이션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정기예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품 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 한눈에 ‘일부 제한’ 검색으로 내게 맞는 정기예금을 찾으면 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 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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