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 정기주총 통해 안전관리·신사업확장 의지 재확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24 15:57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윤영준닫기윤영준기사 모아보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24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신사업과 안전관리라는 두 가지 과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재확인시켰다.

현대건설은 24일 오전 제 7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72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4가지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올해 현대건설의 주총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사내이사 및 사외이사의 신규 선임이었다. 현대건설은 황준하 현대건설 안전관리본부장을 새 이사로 선임했다. 또 정문기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겸 전 포스코 사외이사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두 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윤영준 대표이사는 주총에서 "안전·보건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개편 및 안전관리 최고책임자를 선임했고 안전관리 투자를 전년 대비 15% 확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현대건설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원격현장플랫폼을 도입했으며, 올해 초에는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수칙을 준수할 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H-안전지갑제도’를 시행하는 등 다방면의 현장 안전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아울러 현대건설은 올해 ‘기술기반의 신성장동력 확보’ 또한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해 삼표피앤씨(주)와 공동으로 ‘단부 보강형 PC 더블월(Pre Cast Double Wall) 복합화 공법(이하, PC 더블월 공법)’을 개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지정을 받았던 현대건설은 올해도 다양한 신기술을 도입해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쓸 전망이다.

현대건설의 72기 배당금은 지난해와 같은 보통주 600원, 우선지 650원으로 배정됐다. 현대건설은 올해 매출목표로 지난해 18조655억원보다 1조6345억원 늘어난 19조7000억원을 제시했다. 지난해 현대건설의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7535억원, 당기순이익은 5543억원으로 나타났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완판보다 50% 계약이 좋다…분양영업팀의 계산법 [분양의 설계자들②]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이 실제 상품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공간은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이다. 수백명이 줄을 서고 상담석마다 방문객이 가득한 견본주택을 건설사나 시행사가 직접 운영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는 별도의 분양영업 조직이 모델하우스 운영부터 상담·계약·예비당첨자 관리까지 분양 실무 전반을 맡는 경우가 많다.흔히 '분양대행사'로 불리는 조직도 대부분 이 영업 조직을 가리킨다. 광고·홍보를 담당하는 대행사와 달리 분양영업 조직은 실제 계약 실적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맡는다. 청약 접수 이후 계약 체결 여부에 따라 사업 성패가 갈리는 만큼 현장에서는 계약률 관리가 가장 중요한 업 2 수도권 민간 아파트 1곳만 청약…전국 3910가구 공급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개 단지에서 총 3910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통합공공임대·조합원 취소분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수도권에서는 경기 평택시 '평택 고덕 우미 린 프레스티지' 1곳만 민간 아파트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지방에서는 충남 천안시 '백석시그니처자이'(1174가구), 부산 수영구 '알티에로 광안'(366가구) 등이 청약 일정을 진행한다.같은 기간 당첨자 발표는 4곳, 정당계약은 8곳에서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등 2개 단지가 개관할 예정이다.최근 분양시장은 사업 일정 조정과 공급 시기 분산 등의 영향으 3 태광산업, 김재겸 대표 해임 청구 소송…롯데홈쇼핑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 태광산업이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를 상대로 해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임시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 해임안이 부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12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지난 10일 서울남부지법에 김 대표에 대한 해임 소송을 제기했다.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 지분 45%를 보유한 2대 주주다.태광은 지난달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하고, 김재겸 대표 해임안을 상정했지만 해당 안건은 부결됐다. 당시 태광산업은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해임소송 등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후 약 한 달만에 이를 실행에 옮겼다.양사의 갈등은 태광산업이 올 초 롯데홈쇼핑의 계열사 래를 문제 삼으면서 본격화됐다. 태광산업은 이사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