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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경영전략] KB캐피탈, 토탈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도약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4 00:00

▲ 황수남 KB캐피탈 대표

▲ 황수남 KB캐피탈 대표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KB캐피탈은 올해 자동차부문과 기업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며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해나갈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중고차 매매 플랫폼 ‘KB차차차’에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를 접목해 초개인화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KB캐피탈은 중고차 시장에서 ‘KB차차차’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온라인 제휴 채널을 다각화하고, 다이렉트 영업 강화 등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KB차차차’는 200만명이 넘는 회원을 확보하며 안정적으로 회원수가 증가하여 자동차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에는 KB차차차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해 단순 중고차 거래 플랫폼이 아닌 ’토탈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KB캐피탈은 자산통합관리 서비스와 함께 자동차 구매 시뮬레이션, 자동차 관리, 자동차대출 상담 등 자동차 특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캐피탈은 고객 중심 서비스를 확대하고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초개인화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향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강화하고, 사용자 경험과 혜택 등을 지속 강화하며 종합적인 자동차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종합 자동차 라이프’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자동차 중심의 영업구조를 갖고 있던 KB캐피탈은 영업자산 포트폴리오 비중에 대한 다변화를 추진하며 안정적 성장 기조를 확보하고 있다.

KB캐피탈은 지난 2019년부터 점진적으로 기업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영업자산을 다변화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건전성을 기반으로 하는 우량자산인 부동산 금융을 중심으로 기업금융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부동산 금융과 투자 등 다양한 기업금융 상품을 취급하며 상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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