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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특집- 수도권] 서울·경기·인천, 대단지부터 리모델링까지 다양한 공급 이어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4 00:00

[분양특집- 수도권] 서울·경기·인천, 대단지부터 리모델링까지 다양한 공급 이어져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동산 냉각기와 함께 얼어붙었던 분양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훈풍이 불고 있다. 올해 주요 건설사들이 분양했거나 분양을 예고한 알짜배기 단지들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편집자 주]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 투시도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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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

현대건설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를 공급하고 있다. 송도 랜드마크시티 내 최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중 네 번째 단지로, 지하 2층~지상 36층, 12개 동, 전용면적 총 84~165㎡ 총 1319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단지 내 지상 30~31층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만들어 송도신도시의 풍경을 바라보며 가족 및 지인들과 담소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했다. 게스트하우스도 도입해 가족 및 지인들과 편하게 머물 수 있도록 했다.

에너지 제로 아파트로 다양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도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에는 ‘힐스테이트 세대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 ‘태양광 발전 시스템’, ‘지하주차장 지능형 조명제어 시스템(차량통로구역)’, ‘대기전력차단 시스템’, ‘지하주차장 LED조명’, ‘세대 내 LED조명’ 등 시스템 적용으로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 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는 송도 랜드마크시티 핵심입지에 위치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데다,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고돼 있어 입주 후가 더 기대되는 단지”고 말했다.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 투시도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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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이앤씨 ‘안양 어반포레 자연& e편한세상’

DL이앤씨가 새 아파트가 희소한 수도권에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브랜드 신규 단지를 선보인다. 치솟는 서울 집값에 수도권으로 눈을 돌린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단지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 안양 냉천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9층, 18개동, 총 4개 단지 2329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토지등소유자 물량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3개 단지 전용면적 46~98㎡ 108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또한 전용면적 46~84㎡ 1058가구는 국민주택으로, 98㎡ 29가구는 민영주택으로 공급한다.

해당 단지는 반경 1km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명학역이 위치해 있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지하철 1·4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환승역인 서울역까지 40분 내로 이동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인덕원 투시도

힐스테이트 인덕원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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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인덕원’

현대엔지니어링이 최장 10년 동안 거주가 가능한 주상복합 형태의 ‘힐스테이트 인덕원’을 공급한다.

해당 단지는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506-1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28층, 3개 동, 전용면적 50~74㎡ 총 349가구로 조성된다. 하부에는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50㎡ 75가구 ▲64㎡A 74가구 ▲64㎡B 150가구 ▲74㎡ 50가구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인덕원은 장기 일반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각종 부동산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취득세, 재산세 등 주택 소유에 따른 세금도 없다.

특히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과 무관하게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서울 ‘송파 더 플래티넘’ 조감도

서울 ‘송파 더 플래티넘’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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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건설 ‘송파 더 플래티넘’

리모델링 명가 쌍용건설은 지난 1월 서울 송파구 오금동에서 ‘송파 더 플래티넘’ 공급에 나섰다. 이 단지는 가구수를 늘린 ‘가구 증가형 리모델링’ 1호 단지로, 리모델링 단지로는 최초로 일반분양에 나서며 시장의 이목을 끌었다.

단지는 수평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지하 1층~지상 15층 2개동 299가구가 지하 3층~지상 16층 2개동 328가구로 탈바꿈 중이다. 전용면적은 기존 37~84㎡에서 52~106㎡으로 확장됐다.

서울 강남권에 들어서는 국내 1호 리모델링 일반분양 아파트인 만큼 쌍용건설의 특허공법과 신기술이 집약된 고품격 특화 단지로 조성되는 것도 특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송파 더 플래티넘은 그 동안 리모델링 국내 1위로서 쌍용건설이 쌓아온 고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모두 적용함으로써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명품으로 탄생할 것”이라며 “쌍용건설의 5번째 단지형 리모델링 단지이자 국내 최초 리모델링 일반분양 단지인 점도 이 아파트만이 가질 수 있는 상징성”이라고 말했다.

일반분양 아파트의 분양가는 3.3㎡ 평균 5200만원이며, 계약금 10%와 중도금 20%(1, 2회차)만 준비하면 나머지 70%인 잔금은 입주 지정일에 납부할 수 있어 초기 자금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다.

금곡역 한신더휴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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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신공영 ‘금곡역 한신더휴’

한신공영은 오는 4월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서 ‘금곡역 한신더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1층 6개 동, 전용 30~84㎡ 총 406세대 규모로 이 중 192세대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주택형별로는 ▲30㎡ 52세대 ▲44㎡ 94세대 ▲59㎡ 159세대 ▲65㎡ 32세대 ▲75㎡ 19세대 ▲80㎡ 32세대 ▲84㎡ 18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남양주시에 약 12년 만에 공급되는 단지형 브랜드 아파트다. 금곡동은 그동안 아파트 공급 소식이 뜸했던 곳으로, 이번 신규 분양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다양한 평면 구성도 관심사다. ‘금곡역 한신더휴’는 전용 30㎡부터 전용 84㎡까지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여 수요자 선택의 폭을 한층 더 넓혔다.

4인 가구는 물론 최근 급증하고 있는 1~2인 가구와 젊은 신혼부부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이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특화설계와 함께 주거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각종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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