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TB네트워크, 보통주 150원 배당 결의∙∙∙총 150억 규모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25 14:36

사명 변경도 추진 ··· 신규 사명 ’다올인베스트먼트’ 예정

사진제공=KTB금융그룹

사진제공=KTB금융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심예린 기자] KTB네트워크(대표 김창규, 신진호)가 이사회를 열고 15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고 25일 밝혔다.

보통주 1주당 150원 현금배당하며 시가배당률은 2.8%다. 배당 관련 사항은 오는 3월 21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된다.

KTB네트워크는 지난해 영업이익 840억, 당기순이익 648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 ▲배달의 민족 ▲스타일쉐어 ▲넥스틴 ▲RBW 등의 투자기업이 기업공개(IPO) 및 M&A를 진행해 성공적으로 투자금을 회수했고, 이에 따른 성과보수가 크게 증가해 2년 연속 호실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비씨엔씨를 비롯한 9개 내외의 투자기업이 코스닥 IPO를 추진하고 있어 지난해에 이어 양호한 성과가 기대된다.

KTB네트워크 관계자는 “전사 역량을 수익 확대에 집중하고 있으며 양호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도록 할 것”이라며, “상장기업으로서 주주와의 동반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다양한 주주환원정책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KTB네트워크는 올해 1월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한 바 있으며 곧바로 150억원 규모의 배당을 추진하는 등 주식가치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사명 변경도 추진한다. KTB네트워크의 새 이름은 ‘다올인베스트먼트’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결정된다.

심예린 기자 yr040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디지털자산 힘싣는 증권사들 '동맹'…한화투자증권 '두나무 3대주주'로 증권업계가 디지털자산 산업 선점 등을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와 합종연횡하고 있다.한화투자증권은 두나무 지분을 추가로 확보키로 결정했다. 추가 취득이 완료되면 두나무의 3대주주가 된다.미래에셋그룹 계열 미래에셋컨설팅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도 코인원 지분 투자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 위한 결정”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주식 136만1050주, 지분율 3.90%를 약 5978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의했다.추가 인수가 완료되면 한화투자증권이 보유한 두나무 지분 2 총파업 막았더니 ‘주주 반란’…삼성전자 성과급 합의 후폭풍 삼성전자 노사가 최종 교섭에서 극적으로 합의하며 창사 이래 첫 총파업 위기를 넘겼지만, 파격적인 성과급 지급안을 둘러싼 자본시장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체(DS) 부문을 중심으로 역대급 보상이 예상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선 “주주환원보다 인건비 배분이 우선된 것 아니냐”는 불만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일각에선 이번 합의가 향후 대기업 노사 협상의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우려마저 나온다.21일 재계와 노동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전날 저녁 극적으로 잠정 합의에 도달하며 이날 예정된 총파업을 유보했다. 노조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조합원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합의안에 따라 업황 회복의 최대 수혜를 3 삼성증권, 구조화 역량 바탕 DCM…WM 강점 [빅10 증권사 DCM 지형도 (6)] 전통 IB(기업금융)의 핵심축인 DCM(채권자본시장) 부문에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10곳의 DCM 주관 역량, 발행 네트워크, 전략 방향, 주요 이슈 등을 개별 점검하고 비교우위를 탐색해 본다. <편집자 주>삼성증권은 구조화 역량을 바탕으로 DCM(채권자본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위권의 리그테이블에 올라 있지만, 브랜드 자체의 존재감으로 우량 딜을 점유해 오고 있다. 특히, WM(자산관리) 전통강자로 회사채의 리테일 판매, 법인 네트워크 확대 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종투사 중위권 리그테이블 기록21일 한국금융신문이 자체 구축한 인공지능(AI) 데이터플랫폼 'THE COMPASS'에 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