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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건열 산은캐피탈 대표이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2-10 19:36

김건열 산은캐피탈 대표. /사진제공=산은캐피탈

김건열 산은캐피탈 대표. /사진제공=산은캐피탈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산은캐피탈이 10일 이사회를 통해 김건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건열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사상 최고의 경영실적을 거양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건열 대표는 1963년생으로 지난 1989년 산업은행에 입행했으며 3년간 산업은행의 컨트롤 타워격인 정책기획부문을 총괄하는 정책기획부문장으로서 중책을 수행했다. 또한 지난 2020년 2월 산은캐피탈 부사장으로 부임해 31년간의 은행경험을 바탕으로 영업, 리스크, 기획 등 업무 전반을 총괄했다.

산은캐피탈 관계자는 “김건열 대표는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늘 깨어있는 조직문화와 함께 특히 직원간의 소통을 중요시 한다”며, “온화한 성품으로 조직을 화합으로 이끌면서도 업무적으로는 뛰어난 집중력과 추진력을 발휘하는 ‘외유내강’의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밝혔다.

김건열 대표는 오는 1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임기는 1년으로 오는 2023년까지다.

◇ 인적사항
△ 1963년생
△ 1982년 대구고등학교 졸업
△ 1986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졸업
△ 1992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석사과정 수료

◇ 경력사항
△ 1989년 2월 한국산업은행 입행
△ 2007년 2월 한국산업은행 경영전략부 팀장
△ 2009년 10월 산은금융지주 조직·대외협력팀장
△ 2011년 1월 한국산업은행 기업금융실 총괄팀장
△ 2013년 1월 한국산업은행 여수신기획부장
△ 2014년 1월 한국산업은행 비서실장
△ 2016년 1월 한국산업은행 기획조정부장
△ 2016년 9월 한국산업은행 정책기획부문장(집행부행장)
△ 2019년 8월 한국산업은행 정책기획부문장겸경영관리부문장(집행부행장)
△ 2020년 2월 산은캐피탈 부사장
△ 2022년 2월~ 산은캐피탈 대표이사 사장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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