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법무·인사·물류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재 운영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18 10:54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3인 각자 대표 체재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사진제공=쿠팡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3인 각자 대표 체재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사진제공=쿠팡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쿠팡(대표이사 강한승닫기강한승기사 모아보기)의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새해부터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엄성환 인사부문 대표이사, 정종철 법무부문 대표이사, 무뇨스 제프리 로렌스 오퍼레이션부문 대표이사 3인이 주요 부문을 맡아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엄성환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인사부문 대표이사는 20여 년간 채용, 인재양성, 조직개발 등 인사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지난 2015년 쿠팡에 합류해 2018년부터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인사부문 총괄 리더로 근무했다. 쿠팡 입사 전에는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잡코리아에서 HR 매니저로 재직했다.

무뇨스 제프리 로렌스 오퍼레이션부문 대표이사는 지난 2018년 쿠팡에 합류해 2019년 9월부터 물류 오퍼레이션 총괄 리더를 맡아왔다. 쿠팡 입사 전에는 글로벌 기업 아마존에서 10년 넘게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정종철 전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법무부문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정종철 대표이사는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기업법무 전반을 담당하는 것은 물론 업무환경, 안전 등 ESG 경영 강화를 위한 법률 지원 업무에 집중할 예정이다. 정 대표는 서울지방법원 판사를 거쳐 2001년부터 직전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기업법률 변호사로 활동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빠른 의사결정과 효율적인 경영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전국 물류 인프라 확대, 일자리 창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에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3일간 2만명 방문…특별공급 시작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시공하는 '청라 아크원 푸르지오' 견본주택에 개관 후 사흘간 약 2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2일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운영된 견본주택에는 주택형별 내부 공간과 특화 설계를 살펴보려는 방문객들이 찾았다. 청라국제도시에서 약 10년 만에 공급되는 500가구 이상 신규 대단지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청라스마트시티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인천 청라국제업무단지 M5블록에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6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868가구(전용 84~103㎡)와 주거형 오피스텔 987실(전용 105~136㎡) 등 총 1855가구로 구성되며, 아파트를 먼저 2 동아에스티, SK바이오팜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 국내 출시 동아에스티가 SK바이오팜이 개발한 국산 41호 신약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를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아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회사는 높은 발작 완화 효과를 입증한 3세대 치료제 공급을 통해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소하고 뇌신경계 의약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방침이다.동아에스티는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정(성분명 세노바메이트)’을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엑스코프리는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해 미국 FDA 승인을 받은 혁신신약이다. 동아에스티가 지난 2024년 아시아 30개국 판권을 확보한 뒤 국내 품목허가와 급여 절차를 완료했다.엑스코프리는 뇌 신경세포의 과도한 흥분을 억제 3 11월 전국 3만5788가구 일반분양…수도권·지방 물량 '엇비슷' 11월 전국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이 전월 대비 약 3배 늘어날 전망이다. 수도권과 지방의 공급 규모가 비슷한 가운데 경기도에 가장 많은 물량이 집중됐다. 분양 단지가 늘면서 청약 수요가 분산되고 가격과 입지에 따라 단지별 성적도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전국 55곳에서 총 4만239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임대주택을 포함하고 오피스텔은 제외한 수치다. 이 중 일반분양은 3만5788가구로 10월 1만1875가구의 약 3배 수준이다.권역별 일반분양 물량은 수도권 1만7195가구(48%), 지방 1만8593가구(52%)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 1만1877가구(33%), 경북 5682가구(16%), 인천 3949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