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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26일 2천억 원 공모채 청약 “부채 상환 자금 마련”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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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1-17 11:54

대한항공은 26일 2000억 원의 공모채 청약·납입을 진행한다. 사진=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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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이 오는 26일 2000억 원의 공모채 청약을 진행한다. 해당 자금은 부채 상환에 활용된다.

대한항공은 17일 해당 내용을 공시했다. 1000억 원, 700억 원, 300억 원 등 3번에 나눠서 26일 청약·납입을 진행한다. 대한항공 측은 “부채 상환에 활용되는 해당 자금 공모 이후에도 운영자금을 추가로 공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다음 달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이 최종 결정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양사의 기업결합을 조건부로 승인(공항에서 받은 시간대별 운항허가 반납 조건)하면서 다음 달 전원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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