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국내 최초 '희토류 ETF' 18일 신규 상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2-01-14 19:48

한화운용 'ARIRANG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기업MV ETF'

자료제공= 한국거래소(2022.01.14)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내 최초 희토류 관련 ETF(상장지수펀드)가 신규 상장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병두닫기손병두기사 모아보기)는 한화자산운용의 ‘ARIRANG 글로벌희토류전략자원기업MV’를 2022년 1월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희토류 관련 ETF 최초 국내 상장으로, 희토류 및 기타 희소자원을 생산·재활용·정제하는 기업에 투자한다.

희토류는 매장량이 적지만 산업적 가치가 높은 자원으로서 전기차 모터,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 친환경 제품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며 첨단 분야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ETF의 순자산가치가 양의 1배 방향으로 기초지수인 ‘MVIS Global Rare Earth/Strategic Metals Index (Price Return)’의 일간변동률을 추종하도록 설계돼 있다.

기초지수 종목을 모두 편입하는 실물·완전복제 방식으로 운용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