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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고객·임직원과 함께 '넥스트 레벨' 보험사 만들 것"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4 11:09

빅데이터 활용...영업부터 보상까지 디지털화 추진
고객 행복 경험 제공·임직원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일하는 방식 효율 제고·사회 기여 미래가치 창출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사진 제공= 삼성화재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사진 제공= 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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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홍원학닫기홍원학기사 모아보기 삼성화재 사장이 올해, 고객-임직원-회사의 동반 성장을 이루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4일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2년 삼성화재 경영화두로 '고객, 임직원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삼성화재'를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는 삼성화재가 2022년 코로나19의 불확실성 및 테이퍼링 개시 영향 등 금융시장의 변동성, IFRS17 도입 준비 속 타 보험사와 차별화를 넘어 초격차의 역량을 갖추는 '넥스트 레벨' 보험사로 발돋움하겠다는 목표다.

홍원학 사장은 고객과 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그는 "고객의 관점에서 행복한 감동을 주도록 기존 상품과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라며 "체계적인 미래 준비와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여 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홍 사장은 디지털화도 적극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홍 사장은 "대내외 데이터와 결합해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영업에서 보상에 이르기까지 업무프로세스상 가능한 모든 부문의 디지털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삼성화재의 2022년 구체적인 경영키워드로 ▲고객 ▲임직원 ▲일하는 방식(프로세스) ▲미래가치(비즈니스)의 네 가지를 꼽았다.

먼저, 삼성화재는 고객 관점으로 전환해. '행복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임직원 행복도 도모한다.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회사와 임직원의 동반 성장을 이뤄낼 계획이다. 일하는 방식(프로세스)의 혁신도 추구한다. 디지털화와 투명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일의 효율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미래가치(비즈니스)도 창출할 계획이다. 삼성화재의 비즈니스를 통해 고객과 사회에 기여하는 '선(善)한 효율'을 추구하겠다는 설명이다.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은 "새로운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과거부터 추진해온 내실경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새로운 환경에 최적화된 사업구조를 확보하여, 고객만족도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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