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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증권, 주식 서비스 사전예약 시작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5 13:35

카카오페이앱·카카오톡에서 신청 가능…1월 중순 순차 공개

주식 서비스 사전예약 시작 / 사진제공= 카카오페이증권(2022.01.05)

주식 서비스 사전예약 시작 / 사진제공= 카카오페이증권(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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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카카오페이증권이 주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시작했다.

카카오페이증권(대표 김대홍·윤기정)은 2022년 1월 말 카카오페이 플랫폼에서 국내 주식, 미국 주식, ETF(상장지수펀드) 투자가 가능한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시작했다. 사전 예약자들에게는 정식 출시에 앞서 1월 중순부터 신청 순서에 따라 주식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사전 예약 시 오는 4월 30일까지 수수료 무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국, 미국 주식 모두 유관기관 비용까지 포함한 거래 수수료가 전면 무료다. 미국 주식 거래에 대한 환전 수수료도 100% 무료다.

사전 예약 이벤트는 카카오톡과 카카오페이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앱의 ‘금융팁’ 탭 상단의 배너를 선택하거나 카카오페이앱 또는 카카오톡의 ‘혜택’ 탭 상단의 배너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주식 서비스는 만 19세 이상 카카오페이 사용자라면 누구나 카카오페이증권 계좌 개설 후 가입할 수 있으며, 이미 카카오페이증권 계좌를 갖고 있다면 별도 주식 계좌 개설 없이 바로 이용 가능하다.

카카오페이증권의 주식 서비스는 현재 제공 중인 펀드 서비스와 같이 별도 앱 없이 카카오페이 플랫폼에 탑재된다.

초기에는 카카오페이앱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카카오톡에는 주식 주문 내역 확인, 알림 서비스 등과 같은 가벼운 기능을 넣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카카오페이증권 측은 밝혔다.

3700만 카카오페이 사용자를 고려해 연령대나 주식 경험 유무에 상관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MTS를 선보인다.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용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UX(사용자경험)와 종목 추천 기능을 제공하고, 주식 투자 경험이 많은 사용자도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는 풍부한 차트와 종목 검색 기능을 담는다.

카카오페이증권 측은 “펀드 시장에서 사용자 중심 UX와 혁신적인 서비스로 새로운 투자 경험을 제공했던 것처럼 주식 서비스에서도 누구나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MTS로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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