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카오, 신용등급 AA로 상향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2-21 10:06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는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신용 등급 AA, 등급전망 ‘안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는 2015년 신용 등급 AA-를 받은 이후 6년 만에 AA 등급을 받았다. 사진=카카오.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는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신용 등급 AA, 등급전망 ‘안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는 2015년 신용 등급 AA-를 받은 이후 6년 만에 AA 등급을 받았다. 사진=카카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 조수용)는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신용 등급 AA, 등급전망 ‘안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카카오는 2015년 신용 등급 AA-를 받은 이후 6년 만에 AA 등급을 받았다.

한국신용평가는 확고한 온라인 플랫폼 경쟁력, 서비스 확장과 수익기반 다각화로 제고된 사업안정성, 기존 사업의 안정적 이익창출력, 신규사업의 본격화된 수익화, 국내외 투자유치 및 상장을 통한 재무안정성 및 투자여력 확보를 평가 의견으로 제시했다.

한국기술평가는 다각화된 사업구조, 우수한 시장 지위 기반의 우수한 사업 안정성, 개선된 수익성과 자회사 IPO 등으로 우수한 재무 안정성, 높은 외형 성장세 유지와 개선된 수익성 유지 전망, 풍부한 현금 유동성이 평가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양사 모두 자회사 IPO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카카오는 카카오게임즈,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IPO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의 자회사가 향후 IPO를 준비하고 있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필요한 자금은 대부분 자체 영업현금창출력과 자본조달로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카카오 배재현 CIO는 “카카오는 GDR 발행, 분사 후 투자 유치 및 IPO 추진 등 사업 확장을 위한 적극적인 자금 조달을 통해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으로 글로벌 플레이어들과 경쟁할 수 있는 체력을 갖추고, 더 공격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김형동 의원 "영풍 석포제련소 문제는 중대범죄"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과 안전 문제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검찰 수사체계 변화에 따라 환경법 위반 사건의 수사와 공소 유지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당초 파악하지 못했던 오염토가 추가로 확인된 데다 토양 정화 작업도 절반 수준에 머물러 환경부의 관리·감독이 필요하다는 주문도 이어졌다.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은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정감사에서 석포제련소 관련 사건을 두고 "중대범죄라고 생각한다"며 "재작년 (중대재해 관련 경영진) 구속이 2명이나 됐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형사 체계가 바뀌면서 전문가가 2번에 걸쳐 스크린하던 게 지금은 없어 2 '전력 다음은 광통신'…LS전선, AI 데이터센터 '낙수' 효과 기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투자 관심이 전력에서 '연결'로 확산하고 있다.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한 전력 확보 경쟁이 시장을 달군 데 이어, 흩어진 데이터센터를 잇는 통신망이 다음 병목으로 꼽히면서 '전력 다음은 광통신'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이런 흐름 속에 LS전선에서 그동안 전력 사업에 가려 적자를 이어온 통신사업이 흑자로 돌아서 주목을 끈다. LS전선은 광섬유케이블부터 데이터센터용 광케이블까지 생산하고, 국가 간 해저통신망 사업은 직접 턴키로 수주해 자회사 LS마린솔루션과 함께 수행하고 있다.다만 아직 흑자전환 주축은 해저통신망 프로젝트 매출을 꼽았고, 통신사업이 LS전선 본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아 3 MBK, 홈플러스 인수 직후 이사회 진입…김병주도 5년7개월 재직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홈플러스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법인 등기상으로는 MBK의 인수 직후부터 5년 넘게 홈플러스 이사회 구성원으로 재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회장은 최근 국회 국정감사 출석과 관련해서도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며 현재 홈플러스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6일 홈플러스 법인 등기사항증명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한 직후인 2015년 10월22일 기타비상무이사로 취임했다. 2018년 5월29일 사임한 뒤 같은 날 다시 취임했고, 2021년 5월31일 임기가 만료될 때까지 재직했다. 형식적인 사임·재취임을 제외하면 약 5년7개월간 사실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