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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인베, 운용자산 1조 돌파…올해 1109억원 규모 뉴딜펀드 조성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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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12-07 16:04

주니어 심사역 공채 실시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처음으로 운용자산(AUM) 규모 1조원을 돌파했다. 올해에만 2800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결성했으며, 이중 뉴딜펀드가 1109억원에 달했다. 스마일게이트인베는 창사 이래 최초로 주니어 심사역 공채에 나설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인베는 7일 운용자산 규모가 1조2000억원에 달하며 공식적으로 1조원을 돌파하며 지난 2000년도 1 창업투자조합을 결성한 이래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로 결성된 2800억원의 펀드 가운데 뉴딜펀드는 1109억원을 결성했다. 스마일게이트인베는 ICT와 헬스케어, 핀테크, 친환경, 로봇, 클라우드 등의 뉴딜분야에서 미래의 유니콘이 될 기업 발굴에 나서며 뉴딜펀드 조성을 확대했다.

인력 규모도 32명으로 회사 설립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 연초 꾸려진 초기투자팀은로켓부스터1호펀드운용 팁스 과제 운영 등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하반기에는 PE팀까지 신설돼 극초기 액셀러레이팅부터 전통적인 VC투자, 규모의 딜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다룰 있는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한 내년 임팩트 투자 영역 진출을 앞두고 ESG 전문인력도 충원했다.

스마일게이트인베는 창사 이래 최초로 주니어 심사역의 공채 소식도 발표했다. 공채 지원은 오는 20까지며, 최종 합격 시 2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남기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는 “최근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K-스타트업들의 출현이 이어지며 벤처투자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은 사회적 분위기 덕분에 회사도 역대급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잘 구축된 자금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기업 및 시장 환경을 전후좌우로, 높고, 넓게 바라볼 줄 아는 버드아이뷰(bird’s eye view)를 지닌 VC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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