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에어서울, 오는 18일‧25일‧26일 해외 무착륙 관광비행 실시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21-12-06 17:20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에어서울(대표이사 조진만)이 12월에도 해외 무착륙 관광비행을 3회 실시한다. 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대표이사 조진만)이 12월에도 해외 무착륙 관광비행을 3회 실시한다. 사진=에어서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에어서울(대표이사 조진만)이 12월에도 해외 무착륙 관광비행을 3회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8일과 25일은 김포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의 돗토리현과 가가와현을 선회 비행한 후 다시 김포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여정이다. 오는 26일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일본 상공 통과 후 다시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오는 여정으로 운항한다.

12월 무착륙 비행은 연말을 맞아 탑승객 대상 기념품 등이 더욱 풍성해졌다. 김포~김포 무착륙 비행에서는 탑승객 대상으로 롯데면세점이 준비한 화장품 등이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기내에서는 가가와현, 돗토리현과 관련한 퀴즈 이벤트를 통해, 운항 재개 후 사용할 수 있는 현지 숙박권과 특산물 세트 등의 경품이 준비됐다.

오는 26일의 인천~인천 무착륙 비행에서도 롯데면세점이 준비한 화장품 키트가 선착순으로 배부되며, 기내에서는 럭키 드로우 등을 통해 에어서울 민트몰에서 판매되는 굿즈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