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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70%…수신 금리 높이며 대출 자금 확보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8 11:38

비대면 가입 상품 다수
우대조건 꼼꼼하게 확인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 : 금융상품한눈에 24개월 1000만원 예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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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11월 5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0%로 전주와 동일했다. 최근 저축은행들은 내년 대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수신상품 금리를 높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동원제일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비대면(변동금리)’와 드림저축은행의 '정기예금', 유니온저축은행의 'e-정기예금', 키움예스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과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이 2.7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특히 드림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전주대비 0.10%p, 유니온저축은행의 'e-정기예금'은 0.20%p, 키움예스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과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은 0.40%p 상승했다. 이어 대한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뱅킹)'이 전주대비 0.09%p 상승한 2.67%를 제공했다.

동양저축은행의 '정기예금(비대면, 인터넷, 스마트폰뱅킹)'은 전주와 동일한 2.65%를 제공했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과 '크크크 정기예금', 'e-정기예금'은 전주대비 0.04%p 상승한 2.65%를 제공했다.

이어 C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과 ES저축은행의 '스마트회전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 상품도 2.65%를 제공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평균 예금금리는 가입기간 6개월 기준 1.51%를 기록하며 전주대비 0.01%p 상승했다. 12개월은 전주대비 0.03%p 상승한 2.32%를, 24개월은 0.02%p 상승한 2.35%를 기록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의 ‘세바퀴정기예금’과 NH저축은행의 ‘비대면 정기예금’이 2.5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이어 NH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중도해지 Good 정기예금’이 2.40%를 제공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e-정기예금’, ‘e-회전정기예금’, 신한저축은행의 ‘더드림정기예금’, ‘e-정기예금’, ‘smart-정기예금’,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예금’, ‘1Q 비대면정기예금’,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2.30%를 제공했다.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도 있다. 저축은행의 우대조건은 주요 시중은행보다 쉽게 충족할 수 있어 우대조건을 미리 확인한 후 추가 금리를 받는 것도 중요하다.

애큐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으로 가입하면 연 0.05%p를, 모바일뱅킹으로 가입하면 0.10%p를 추가 제공한다.

유안타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변동금리)’은 가입 시와 1년마다 정기예금 12개월 금리에 0.05%p를 추가로 제공한다.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스마트뱅킹을 포함해 인터넷뱅킹으로 상품에 가입하면 금리를 0.10%p 추가 제공한다.

KB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신규 가입해 출금계좌를 등록한 후 당일 창구 신규 가입시 우대금리 연 0.10%p를 제공한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은 인터넷 가입 시 0.10%p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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