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당국 “4분기 입주예정 사업장 잔금대출 차질없이 공급”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6 21:34

금융당국 “4분기 입주예정 사업장 잔금대출 차질없이 공급”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금융위원회가 올해 4분기 입주예정 사업장에 대한 잔금대출이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26일 은행연합회와 함께 ‘입주 사업장 점검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어 잔금대출 취급현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올 4분기 중 입주예정 사업장은 117개로 이날 현재 입주 진행 중인 88개 사업장에서 대출 가능 요건을 충족하는 입주자들에 대한 잔금대출이 차질없이 이뤄지고 있다.

금융권은 117개 사업장에 대해 10월 2조원, 11월 5조6000억원, 12월 1조6000억원 등 총 9조3000억원의 잔금대출을 취급할 계획이다.

현재 입주 진행 중인 10~11월 입주 사업장 관련 입주자의 잔금대출 신청 규모는 3조2000억원으로, 해당 사업장에 대한 금융권의 대출 취급계획(7조6000억원)의 42.1% 수준이다.

금융당국은 해당 사업장에서 수분양자의 신규 잔금대출 신청이 있더라도 공급에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음달 입주가 시작되는 29개 사업장의 경우 금융권에서 1조6000억원 규모의 잔금대출이 계획돼 있다.

금융사들은 이들 사업장에 대해 내년에 추가로 자금을 배정할 예정으로, 잔금대출 공급에 큰 문제는 없을 것오르 보인다.

다만 일부 사업장에서는 잔금대출 취급 여부 안내 미흡, 잔금대출 조기 소진 등과 관련한 민원이 제기됐다.

금융위 관계자는 “과거와 비교해 금융회사들의 잔금대출 취급 결정이 다소 늦게 이뤄짐에 따라 불안을 느끼는 입주자 존재하는 것으로 일부 파악됐다”며 “금융권은 영업점 등을 통해 잔금대출 일정을 안내하는 한편 대출 여력이 있는 금융사가 추가 취급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당국은 입주예정 단지의 잔금대출 취급 정보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4분기 중 수분양자의 입주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생활 속 실천’으로 에너지 절감 나서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전 세계적인 에너지 수급 불안과 탄소중립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2026 탄소중립·에너지 절감 실천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비우고, 끄고, 높이고’를 핵심 실천 방향으로 설정하고, 사무환경 개선과 디지털 사용 습관 변화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활동에 중점을 둔다.특히 개발원은 디지털 기반 기관 특성을 반영해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를 주요 과제로 앞세웠다. 개발원은 불필요한 파일과 중복 데이터를 정리해 저장 용량을 줄이고, 이를 통해 지역클라우드센터 서버 운영 및 냉각에 소요되는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는 2 국민의힘 서울 중구 시·구의원 후보 연대…약수역 합동유세 전개 [6·3지방선거] 지난 5일 서울 중구 약수역 일대에서 국민의힘 시·구의원 후보 3인이 합동 유세를 펼쳤다. 시의원·구의원 후보가 연대 전면에 나서며 ‘원스톱 지역 해결’을 내세운 점이 특징이다.6일 중구의회 양은미 의원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날 유세에는 윤수혁 중구 제2선거구 서울시의원 후보, 양은미 다선거구 구의원 후보, 최윤성 라선거구 구의원 후보가 함께 참여했다. 세 후보는 공동 유세를 통해 ‘압도적 승리’를 목표로 결속을 강조했다.이번 연대는 기존 개별 유세 방식과 차별화된다. 시의회와 구의회 간 협업 구조를 전면에 내세워 지역 현안을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전략이다. 선거 과정에서 정책 연계를 강조하는 사례는 있지만, 현장 유 3 영등포구, 수학캠프부터 청년저축까지 생활정책 추진 [우리區는 지금] 서울 영등포구가 청소년 교육부터 반려동물 놀이터·공공일자리·청년 자산형성·에너지 절감 지원까지 생활 밀착형 정책을 동시에 추진한다.◇ 예비 고교생 대상 ‘수학캠프’ 운영…여름방학 집중 학습 지원영등포구는 2027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예정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캠프’를 운영하고 오는 28일까지 참가자 35명을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중학교 1~3학년 수학 과정을 핵심 중심으로 압축해 7일간 집중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고교 진학 전 필수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학습 공백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캠프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사전 레벨 테스트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