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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서울모빌리티쇼'서 AI 플랫폼 '누구 오토' 선봬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6 08:58

SK텔레콤이 서울모빌리티쇼에서 AI 플랫폼 '누구 오토'를 선보인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서울모빌리티쇼에서 AI 플랫폼 '누구 오토'를 선보인다.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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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이 국내 최대 모터쇼 ‘2021 서울모틸리티쇼’에서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 ‘누구 오토’를 선보인다.

‘2021 서울모빌리티쇼’는 오는 12월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을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제시한다.

SK텔레콤은 '모빌리티'를 주제로 약 100㎡ 규모의 전시관을 연다. '누구 오토'가 탑재된 ‘볼보 XC60’을 전시하며 관람객에게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진화한 자동차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관람객은 별도 조작 없이 음성 명령을 통해 ▲‘TMAP(티맵)’의 길찾기·상호검색 ▲‘플로’의 음악 재생 및 추전 ▲에어컨이나 시트 열선을 조작하는 차량 기능 제어 ▲문자·전화 송수신 ▲차내 라디오·볼륨 제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티맵모빌리티, 볼보자동차와 협력해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 기반 ‘누구 오토(NUGU auto)’를 개발됐다. 차량에 직접 음성 명령을 전달하고 제어 가능하게 만들며 자동차를 스마트 디바이스로 진화시켰다.

차량 특화 기능 외에도 기존 ‘누구’ 플랫폼이 제공하는 ▲뉴스·날씨검색 ▲누구백과 ▲감성대화 등의 기능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차에 탑승한 채로 집안의 조명·에어컨·TV 등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스마트홈 서비스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누구 오토’는 ‘The new Volvo XC60’에 탑재돼 있다. SK텔레콤은 운전자가 음성만으로 차량의 기능을 제어함으로써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카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규현 SK텔레콤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담당은 "현실로 다가온 안전하고 스마트한 카라이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며 “SK텔레콤은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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