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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3년 연속 글로벌 '최고 통신사' 선정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4 11:38 최종수정 : 2021-11-24 14:10

SK텔레콤이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최고 통신사’ 부문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SK텔레콤 류탁기 엑세스개발팀장, 최기완, 김동욱 매니저.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최고 통신사’ 부문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SK텔레콤 류탁기 엑세스개발팀장, 최기완, 김동욱 매니저. 사진=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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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SK텔레콤(대표 유영상닫기유영상기사 모아보기)이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Global Telecoms Awards)’에서 3년 연속 ‘최고 통신사(Best Operator)’ 부문을 수상했다.

SK텔레콤은 23일(현지시각) 글로벌 ICT 연구기관 ‘인포마(Informa)’가 주관하는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 에서 3년 연속 ‘최고 통신사’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텔레콤 어워드’는 올해로 9회째를 맞은 ICT 분야의 대표적인 시상식이다. 올해는 통신 서비스와 AI, 보안, 클라우드 등 20개 부문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들을 선정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5G네트워크 기술 포트폴리오인 ‘5GX 초연결 네트워크 및 서비스(Hyper-connected Networks and Services)’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높은 평가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의 ‘5GX 초연결 네트워크 및 서비스’는 세계 최고 무선 기술력 기반의 ‘5G 네트워크’와 다양한 산업 영역에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5G 초연결’ 기술 등을 의미한다.

SK텔레콤은 5G와 LTE를 결합해 데이터 전송 속도를 극대화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적용해왔으며, 네트워크 인프라에 양자암호통신 및 MEC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지능형 트래픽 제어와 B2B 서비스 특화 기능까지 개발, 서비스별로 최적화된 맞춤형 통신기술로 5G 생태계 확장을 선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서울시 C-ITS 등 스마트시티 사업, 한국수력원자력과 진행한 5G·양자암호통신 적용 스마트 발전소 실증 사업 등 다양한 사례를 선보인 바 있다.

박종관 SK텔레콤 인프라기술담당은 “SK텔레콤의 ‘5GX 초연결 네트워크 및 서비스’는 5G의 사용처 확대 측면에서 글로벌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며 “글로벌 5G 기술 리더십을 선도하기 위해 혁신적인 네트워크 기술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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