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에코플랜트, 스타트업 기술공모전 시상식 성료…친환경분야 뚜렷한 성과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4 08:16

선정 기업에게는 기술사업화, 특허출원 등 혜택 제공 예정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선정 기업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앞줄 왼쪽 여섯번째)과 선정 기업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지플랜트(G.plant) 사옥에서 건설 기술공모전인 ‘2021 콘테크 미트업 데이(ConTech Meet-Up Day)’ 시상식을 열고 최종 8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한 프로그램이다. 스마트건설과 친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에 혁신 기술 아이디어를 가진 국내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연구개발을 지원하고자 지난 9월부터 모집해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 임윤철 기술과가치 대표이사, 진경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건설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건설 분야에서 총 88개의 기술이 접수됐다. SK에코플랜트는 접수된 기술을 기술의 우수성, 사업성, 공동개발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류 심사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를 거쳐 우수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세부 기술로는 ▲친환경 5개 ▲신재생에너지 1개 ▲스마트건설 1개 ▲공법개선 1개 등 총 8개다.

친환경 분야 선정 기업 중 ‘케이씨엠티’는 친환경 신소재를 활용해 기존 철근보다 1/4배 가볍고, 2배의 강도를 가진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GFRP) 보강근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기존 철근을 생산할 때보다 이산화탄소(CO2) 배출량이 40% 이상 적어 친환경 건설자재로 각광받고 있다. ‘카본벨류’는 연료전지 전기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에너지로 재생산하는 획기적인 기술을 선보여 우수 친환경 기술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기술 분야에 따라 기술사업화, 특허출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는 중소기업과 비즈파트너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돕기 위해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매해 기술 공모전을 개최해오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기술들이 다양한 현장에 적용돼 새로운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과 컴플라이언스 실천을 통해 상생 발전을 지속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초구 '신반포7' 35평, 14.5억 상승한 3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서초와 용산 일대 구축 아파트가 수억원대 신고가를 기록했다. 과천과 동탄 등 경기 핵심 지역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수도권 강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강남·용산 구축 몸값 급등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 소재 '신반포7' 전용 107.55㎡(35평)타입으로 나나탔다. 이 타입은 지난 5월 29일 34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최고가보다 14억5000만원 오른 가격이다. 평당 가격은 약 9714만원이다.용산구 이촌동 '미주B' 전용 148.96㎡(48평)는 지난 5월 26일 1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10억원 상승한 평형 신고가다. 평당 가격은 약 3854만원이다.서초구 방배동 '방 2 송파구 '헬리오시티' 26평, 8.4억 떨어진 20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최근 수억원씩 떨어진 가격에 거래되는 사례가 서울을 비롯해 전국 주요 단지에서확인되고 있다. 서울 송파구는 물론 부산·인천·강원·대전·울산 등 주요 지방 도시에서도 직전 거래가를 크게 밑도는 거래가 확인되면서 하락세가 전국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송파·동작·종로 등 주요 단지 떨어져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최근 등록 매물 가운데 하락폭이 가장 큰 아파트는 송파구 가락동 소재 헬리오시티 전용 84.99㎡(약 26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지는 5월 28일 20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 28억4000만원 대비 8억4000만원(29.6%) 낮은 가격에 거래됐다.같은 단지 전용 84.99㎡(약 26평형)는 3 수주 늘어도 착공 막혔다…건산연 '하반기 제한적 회복 전망' [현장] "건설산업 재탄생을 위한 인식과 생산 방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이충재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6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건산연은 이날 올해 건설수주가 증가세로 전환되겠지만 착공 지연과 공사비 부담, PF(프로젝트파이낸싱) 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경기 회복 속도는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이 원장은 개회사에서 건설·부동산 시장을 단순한 경기 순환이 아닌 산업 구조 전환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와 시장, 업계가 각각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디지털 전환과 생산 방식 혁신을 포함한 '건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