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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NFT 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 Beta' 출시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3 16:41

업비트에서 고객확인(KYC) 완료 회원 이용 가능

두나무 업비트 NFT 로고 / 사진제공= 두나무(2021.11.23)

두나무 업비트 NFT 로고 / 사진제공= 두나무(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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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두나무가 NFT(대체불가토큰) 거래 플랫폼 ‘업비트 NFT’의 Beta(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업비트 NFT Beta’는 검증된 NFT를 경매하는 ‘드롭스(Drops)’와, 회원이 소장한 NFT를 회원간 상호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로 구성된다.

‘드롭스(Drops)’에서는 다양한 영역의 창작자들이 발행한 NFT가 잉글리시 옥션과 더치 옥션 방식으로 경매된다.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는 ‘드롭스(Drops)’에서 낙찰받은 NFT 및 업비트의 NFT 에어드롭 이벤트를 통해 수집한 NFT를 거래할 수 있으며, 거래 수수료의 일부는 창작자에게 분배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업비트에서 고객확인(KYC)을 완료한 회원 누구나 '업비트 NFT Beta'를 이용할 수 있다.

‘업비트 NFT Beta’는 거래지원 검토 과정을 통과한 검증된 NFT만 거래되는 큐레이티드마켓이다.

앞서 두나무는 서울옥션블루, 아이에스에이 컴퍼니 등과 NFT 관련 사업협력을 맺은 바 있으며 JYP, 하이브 등과 NFT 합작법인 설립 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NFT는 크리에이터 경제를 더욱 활성화하는 원동력으로 디지털 시대에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다”며 “거래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NFT 거래 경험을 제공하고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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