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초록뱀미디어 250억 투자...미디어커머스 기업 도약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8 16:07

17일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확대 일환, 전문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직접 투자...2대 주주로 올라
드라마 제작 지원, 콘텐츠 플랫폼 확대, 지적재산권 투자로 미디어커머스 기업 도약
2022년 중 콘텐츠 스트리밍 채널·셀럽 커뮤니티 플랫폼 론칭 등 사업 영위 계획

(왼쪽부터) 롯데홈쇼핑, 초록뱀 미디어 CI/사진제공=롯데홈쇼핑

(왼쪽부터) 롯데홈쇼핑, 초록뱀 미디어 CI/사진제공=롯데홈쇼핑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롯데홈쇼핑(대표이사 이완신)이 17 콘텐츠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250억원을 직접 투자,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확대에 나선다고 18 밝혔다.

라이브커머스 시장 확대, TV 시청 시간 감소 등으로 국내외 홈쇼핑 환경이 어려워진 가운데 롯데홈쇼핑은 초록뱀미디어에 직접 투자초록뱀컴퍼니에 이어 2 주주, 3.98% 지분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는 롯데홈쇼핑 비전인 '퍼스트 트루 미디어커머스 컴퍼니(First & True Media Commerce Company)' 추진의 일환이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투자를 통해 미디어커머스 기업으로 도약할 있게 됐다.

초록뱀미디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기업으로 방송 프로그램 기획, 제작, 판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나의 아저씨',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이 있으며 올해는 '펜트하우스' BTS 세계관을 영상화한 드라마 'Youth' 기획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는 협업을 통해 콘텐츠 플랫폼 확장, 콘텐츠 지적재산권(IP)사업 전략적 투자 검토는 물론 신규 사업발굴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왼쪽부터) 롯데홈쇼핑 방송 진행 화면, 초록뱀 미디어 드라마 포스터/사진제공=롯데홈쇼핑

(왼쪽부터) 롯데홈쇼핑 방송 진행 화면, 초록뱀 미디어 드라마 포스터/사진제공=롯데홈쇼핑

이미지 확대보기


롯데홈쇼핑은 초록뱀미디어가 추진하는 드라마 공동 투자와 제작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웹툰, 웹소설 판권사업 개발과 투자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현재 250억원 투자만 상태로 아직까지 구체적인 사업 방향에 대해서 논의된 것은 없다" "초록뱀 미디어에서 방송하고 있는 드라마 PPL 진행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영위될 "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롯데홈쇼핑 모바일 드라마, 예능 콘텐츠 스트리밍 채널 '엘플레이(L.Play)' 론칭, 유명 셀럽을 활용한 '셀럽 커뮤니티' 플랫폼도 오는 2022 중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다만 롯데홈쇼핑은 현재까지 OTT 사업 진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해당 콘텐츠를 활용한 상품 기획, 초록뱀미디어 계열사 소속 아티스트와 연계한 인플루언서 콘텐츠도 확대한다.

이상용 롯데홈쇼핑 신규사업팀장은 "미디어커머스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신사업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K-콘텐츠 콘텐츠 플랫폼 시장이 확산됨에 따라 국내 유명 콘텐츠 제작사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 말했다. 이어 "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를 적극 활용, 콘텐츠 사업 영역 확장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영등포구 ‘광장’ 33평, 23.3억 오른 32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대출 규제와 보유세·양도세 강화 예고에도 전국적으로 초고가부터 중소형까지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4월부터 서울 핵심지에서 시작된 상승 흐름이 수도권과 지방으로 확산되며 가격 상단이 다시 높아졌다. 일부 단지에서는 수십억원대 거래가 잇따르며 시장 전반의 가격 저항선이 상승하는 모습이다.◇ 서울, 여의도·한강변 중심 급등서울에서는 여의도와 용산, 강동 등 핵심지 위주로 상승 폭이 확대됐다.4일 국토부실거래가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 전용 102.25㎡(33평) 4층은 2026년 4월 8일 32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는 2015년 4월 8억7000만원으로 23억3000만원 상승한 것으로 2 유한양행, 탄탄한 재무에 가려진 아쉬운 자본효율 [5대 제약사 Z-스코어①] 기업 가치에 대한 객관적 평가는 다양한 변수를 입체적으로 고려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유한양행·녹십자·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 등 5대 제약사의 재무건전성과 자본 활용도를 진단한다. 각 기업이 처한 현재 상황과 대응, 미래 신사업으로 향하는 자금의 흐름 속에 숨어있는 의미를 심층적으로 다뤄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한국금융신문 양현우 기자] 국내 제약사 최초 매출 2조 원을 돌파한 유한양행은 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덩치에 비해 자본을 활용하는 효율성은 저조한 처지로, 5대 제약사 중 4위에 머무르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외형 ‘업계 1위 3 ‘곳간관리ʼ 강화…‘수익성 중심ʼ 전환 나선 롯데쇼핑 임재철 [나는 CFO다] 임재철 롯데쇼핑 재무본부장(CFO)은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바쁠 것으로 예상된다. HQ체제가 해체된 가운데 재무부문이 본부급으로 격상되고, CFO를 맡은 임 본부장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리면서다.동시에 한샘의 기타비상무이사도 맡으며 그의 영향력은 한층 강화됐다. 지주 출신의 재무전문가인 임 본부장의 등장으로 수익성 중심의 경영체질 개선에 속도가 붙을 거란 관측이 나온다.3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지난달 20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재철 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그간 롯데쇼핑은 HQ, 백화점, 마트 등 각 사업부 대표 중심으로 사내이사를 꾸려왔지만, 최근에는 CFO를 이사회에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