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감사정보 및 전문인력 교류 △내부통제 취약·우수분야 관련 정보 교류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활용을 통한 내부감사 품질 향상 사례 공유 △코로나19 환경에 대응하는 자체 감사방향 정보 공유 등을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노승 SR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혁신 DNA를 공유해 감사역량을 제고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데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