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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하면 혜택이 쏟아진다’ 현대百, ‘쇼핑 인센티브’ 프로모션 진행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6 09:50 최종수정 : 2021-11-16 11:42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전경./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전경./ 사진제공 = 현대백화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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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현대백화점(대표이사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종)이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첫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대상 프로모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7일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에서 겨울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겨울 정기 세일에는 패션·잡화·리빙 등 전 상품군에서 총 34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할인해 판매한다. 패딩·코트 등 아우터 물량을 브랜드별로 지난해보다 최대 20% 이상 늘린 것이 특징이다.

올해 세일 행사 중 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한 ‘쇼핑 인센티브’ 프로모션이다.

오는 19일부터 2차까지 백신 접종 완료 후 14일이 지난 고객에게 현대백화점그룹 통합멤버십 H포인트 1000점과 함께 무료 음료 쿠폰, 문화센터 수강료 2000원 할인 쿠폰 등이 포함된 '쇼핑 바우처'를 증정한다는 계획이다.

H포인트와 쇼핑 바우처는 각 점 사은데스크에서 접종완료확인서나 질병관리청 쿠브(COOV)앱을 통해 접종 완료를 증명하면 수령 가능하며, 각 점포별 선착순 1천명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세일 기간 각 점포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도 연다. 먼저, 압구정본점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유러피안 세라믹 페어'를 진행하고 야드로·하빌랜드·헤런드 등 수입 식기 브랜드의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20~30% 할인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겨울맞이 패션 종합전'을 진행해 페세리코·엠포리오 아르마니 등 10여 브랜드의 겨울 의류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20~60% 할인 판매하고, 같은 기간 판교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겨울 골프웨어 대전'을 열고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60% 할인해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세일 기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방침"이라며 "이와 동시에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안전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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