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디에이치 자이 개포, 라클라스 등…현대건설, ‘우수디자인상품’ 수상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5 09:56

2015년부터 총 32개 우수디자인 선정…국내 건설사 중 최다 수상

‘디에이치 자이 개포’ 조경 디자인. / 사진제공=현대건설

‘디에이치 자이 개포’ 조경 디자인. / 사진제공=현대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현대건설 조경디자인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21 우수디자인상품(GD, Good Design)’에서 총 7개 작품으로 동시 수상했다.

15일 현대건설 관계자에 따르면 우수디자인상품선정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상이다. 이는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어 왔으며 국내 출시되는 모든 상품의 디자인 및 외관·기능·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 우수성이 인정된 상품에 우수디자인 ‘GD마크’를 부여한다.

특히 현대건설의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조경 디자인 상품은 관련분야 최고 순위에 해당하는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그 외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단지 조경과 ‘디에이치 포레센트’ 정원 등 무려 총 7개 작품이 우수디자인상품에 선정됐다.

현대건설 브랜드 아파트의 조경은 하이앤드 주거 상품으로서 조경 공간을 예술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받은 ‘디에이치 자이 개포’의 조경은 세계적인 예술작가들과의 협업한 상품들이 돋보인다. 세계3대 디자인상을 수상한 서울대학교 박제성 작가의 ‘미디어문주’와 영국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세계 최초 ‘우리 아빠 놀이터’ 역시 2021 우수디자인상품에 선정됐다.

이번 우수디자인상품에 선정된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단지내 조경은 깊은 산 속 계곡을 모티브로 한 자연형 벽천과 감각적인 정원이 대비를 이루어 예술적으로 조성되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디에이치 라클라스’의 조형 운동 시설물도 우수디자인상품에 포함되었다.

디에이치 포레센트 현장의 ‘메도우 카펫(Meadow Carpet)’와 ‘평촌 어바인퍼스트’에 시공된 어린이놀이터 ‘숲 속 아트센터’도 우수디자인에 선정되었다. ‘메도우 카펫’은 서울시립대학교 김아연 교수가 참여했고, 단지 출입구에 조성된 정원으로 아라비안나이트의 마법 양탄자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현대건설은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에서 2관왕(iF Design Award, IDEA)을 수상했다. 현재까지 총 32회 우수디자인상품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 국내 건설사 중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최근 준공한 현대건설 현장들이 상당수 우수디자인상품에 선정되는 등 아파트 브랜드 파워 1위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의 설문조사 결과, 3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달성에 걸맞는 입지를 확고히 했다”며 “더 나은 고객만족을 위해 우수한 조경 디자인 상품개발에 지속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코람코자산신탁, 과천청사역 1지구 시행자 참여 추진 코람코자산신탁이 과천 원도심의 정부과천청사역 1지구 도심복합개발사업 시행자 참여를 추진한다.코람코자산신탁은 9일 ‘정부과천청사역1지구 도심복합개발사업 통합준비위원회’와 민간 신탁방식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정부과천청사역 1지구는 경기 과천시 별양동 1-13·1-14·1-17·1-18번지 일대다. 서울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에 인접한 상업지역이다.사업 구역은 1만2415㎡다. 계획안에는 지하 6층~지상 40층 규모의 복합단지가 담겼다. 공동주택 590여가구와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건축연면적은 약 15만6300㎡다. 세부 건축계획은 향후 인허가 과정에서 조정될 수 있다.노후 상업지역에 주거· 2 희림건축, 은마재건축 설계 이어 CM까지 수주 희림건축이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에 이어 건설사업관리(CM)까지 맡는다. 설계 단계부터 사업 전반을 파악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관리 영역을 확대한다.은마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지난달 CM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했다. 한미글로벌·희림건축 컨소시엄을 포함해 3개 업체가 경쟁에 참여했다. 조합은 재건축 사업 수행 경험과 전문성, 사업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미글로벌·희림건축 컨소시엄을 CM 업체로 선정했다.희림건축은 이번 수주를 통해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에서 설계와 건설사업관리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설계 과정에서 축적한 사업 이해도를 CM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설 3 공급 속도 내는 3기 신도시…계양 첫 입주·대장 분양 잇따른다 정부가 수도권 주택정책의 무게중심을 신규 공급계획에서 실제 착공과 입주로 옮기면서 3기 신도시 사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서울 서부권과 인접한 인천계양과 부천대장에서는 연말 첫 입주와 신규 공공·민간분양이 예정돼 있다.9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통해 수도권에 23만가구+α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신규 물량 확보와 함께 기존 공공택지의 사업 기간을 단축해 시장에 주택이 나오는 시점을 앞당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정부는 공공택지 조성 단계별 절차를 병행·조기화해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약 68개월에서 37개월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