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케이뱅크에 신용보험서비스 제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2 09:04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보험금으로 대출금 상환

사진 =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사진 = BNP파리바카디프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이 케이뱅크에 신용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국내 최초 인터넷 은행인 케이뱅크(Kbank)와 업무 협약을 맺고, 단체 신용생명보험 서비스인 ‘케이뱅크 대출안심플랜’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무)더세이프 단체신용보험IV(갱신형)'을 통해 제공되는 ‘케이뱅크 대출안심플랜’은 서비스 제공 기간 중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대출금 상환이 어려워지는 경우, 보험금으로 대출기관에 남은 대출금을 상환해주는 단체보험서비스다.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이 되며, 보험료는 전액 케이뱅크에서 부담하므로 고객은 대출실행 후 간단한 서비스 가입동의만으로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준석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사장은 “올해 가계대출이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한 가운데 다중채무자 증가, 대출금리 상승에 대한 위험 등이 가계경제의 건전성을 위협하면서 대출상환 시의 안전장치 마련에 대한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당사는 국내 비대면 금융서비스를 선도하는 케이뱅크와의 협업으로 보험의 접근성을 높여 나가는 동시에, 신용생명보험 제공으로 고객의 안전한 대출 여정을 도와 건전한 대출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기여해 나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유럽에서 신용보험 필요성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BNP파리바카디프생명 글로벌 본사 BNP파리바카디프가 3개 대륙(유럽, 중남미, 아시아) 총 2만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경제적 어려움은 대출금 상환 능력에도 영향을 미쳐, 대출을 받은 경험이 있는 전체 글로벌 응답자 중 40%(한국 응답자의 경우 29%)가 '월 대출금 미상환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권혁웅·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손실부담계약 환입·평가처분익 확대에 순익 반등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한화생명이 손실부담계약 환입과 투자자산 평가·처분이익 확대를 바탕으로 순익을 반등시켰다.12일 한화생명 상반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5102억원으로 전년동기 1797억원보다 183.9% 증가했다. 같은 시기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중·장기납 종신보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년동기보다 40.5% 증가한 1조300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 이후 상반기 기준 최대치다.손실부담계약 환입·평가처분익이 순익 견인한화생명의 순익 개선은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늘어난 영향이다. 올 상반기 보험손익은 2853억원으로 전년동기 1760억원보다 62.0% 증가했다.보험손익 개선에는 손실부담계약이 비 2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계리적 가정 불구 신계약 증대…CSM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계리적 가정 변경에도 장기인보험 신계약 호조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속 채널의 견조한 성장에 GA 채널 확대가 더해진 가운데, 상품 경쟁력까지 높아지면서 장기인보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올해 상반기 누적 기준 1조24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수준이다.메리츠화재 관계자는 “갑상선 전이암 소급 지급과 질병 의료비 손해액 증가로 예실차액이 감소했다”며 “다만, 계리 가정 선진화 영향으로 손실 부담, 계약 비용 환입과 CSM 상각액 증가가 이를 상쇄했다”고 설명했다.장기보험 손익 감소에도 신계약 성 3 한화생명 “해약환급금준비금 완화 시 충분한 배당가능이익 확보” 한화생명이 해약환급금준비금 산출에 적용하는 대량해지율을 보장성보험 25%, 저축성보험 35%로 낮추는 방향으로 제도가 개선되면 충분한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한화생명은 12일 오후 4시 열린 2026년 상반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보도된 해약환급금준비금 개선안이 시행될 경우 연말 결산부터 배당재원이 마련될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김동희 한화생명 재정팀장은 “보장성보험 25%, 저축성보험 35% 적립으로 제도가 개선된다면 한화생명은 충분한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해약환급금준비금은 새 회계제도(IFRS17) 도입 이후 시가로 평가한 보험부채가 계약자에게 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