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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NS홈쇼핑 삼성카드'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1 15:18

NS홈쇼핑 이용금액 10% 할인
생활편의 업종·생활요금 정기결제 5% 할인

'NS홈쇼핑 삼성카드' /사진제공=삼성카드

'NS홈쇼핑 삼성카드' /사진제공=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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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삼성카드가 NS홈쇼핑과 손을 맞잡고 'NS홈쇼핑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NS홈쇼핑 삼성카드는 NS홈쇼핑에 특화된 혜택과 함께 ▲생활 편의 업종 ▲생활요금 정기결제 등 다양한 일상 영역에 걸쳐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NS홈쇼핑 이용 금액의 10%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2만5000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생활 편의 업종 및 생활요금 정기 결제에 대해서도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생활 편의 영역인 ▲주유 ▲커피전문점 ▲제과점 ▲편의점 ▲생활잡화(다이소) 업종에서 이용금액의 5%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생활 편의 영역에서 이용한 금액을 합산해 제공되며,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1만2000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또한 ▲아파트관리비 ▲4대보험 ▲이동통신∙인터넷∙유선전화 업종에서 카드 자동 납부로 1만원 이상 결제시, 결제 건별로 1000원 결제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생활요금 정기결제의 결제일 할인 혜택은 업종을 통합해 월 3회까지 제공한다. NS홈쇼핑 삼성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1만원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NS홈쇼핑 삼성카드'는 NS홈쇼핑 혜택과 함께 일상 생활에서도 자주 쓸 수 있도록 생활 영역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계속 양사가 협업해 고객들에게 혜택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카드는 지난달 26일 기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삼성카드'를 업그레이드한 '신세계 아울렛 BENEFIT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고객들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비대면 시대에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게 된 업종에 할인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리뉴얼을 단행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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