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동빈 신은 그 브랜드…세븐일레븐, 친환경 운동화 ‘LAR 스니커즈’ 한정판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29 14:23

지난 3일 배상민 롯데 디자인경영센터장 인스타에 올라오며 화제
세븐일레븐, 100켤레 한정 수량 판매… 신동빈 회장 운동화와 디자인 달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친환경 운동화를 신고 배상민 롯데 디자인경영센터장과 사진을 찍었다./사진제공=본사DB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친환경 운동화를 신고 배상민 롯데 디자인경영센터장과 사진을 찍었다./사진제공=본사DB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의 친환경 운동화를 이제 세븐일레븐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지난 3일 배상민 롯데 디자인경영센터장은 신동빈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이후 신동빈 회장이 신은 운동화 소재가 친환경으로 화제가 되며 브랜드 매출이 약 25배 정도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이 판매하는 LAR 운동화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판매하는 LAR 운동화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이미지 확대보기
이에 세븐일레븐은 자사 모바일 앱인 세븐앱에서 페트병과 자투리 가죽을 재활용한 'LAR 스니커즈'를 100켤레 한정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운동화는 버려진 페트병과 자투리 가죽을 모아 제작했다. 신동빈 회장이 신은 디자인과 살짝 다른 모던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화감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LAR 스니커즈는 롯데의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 캠페인을 통해 탄생했다. '프로젝트 루프'는 롯데케미칼이 주관하고 금호섬유공업과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등이 참여한 롯데그룹의 친환경 프로젝트다. 롯데그룹은 차후 관련 의류와 파우치를 추가로 제작할 예정이다.

차은지 코리아 세븐 비식품팀MD는 "해당 상품 판매를 통해 자원의 선순환에 작게 나마 힘을 보태 기쁘다"며 "앞으로 의미 있는 상품을 엄선해 필환경 시대에 맞는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수시 인사 바꾸고 외부 들이고…롯데의 ‘위기 탈출’ 실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인사 쇄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수시 인사 체제 전환을 선언한 이후 계열사 수장을 잇달아 교체하고 나섰다. 기존 ‘롯데맨’ 중심 인사 기조 대신 외부출신들을 중용하며 조직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모습이다. 외부인재 수혈을 통해 실적 반등과 조직 혁신을 꾀하려는 롯데의 새로운 ‘인사 실험’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최근 롯데하이마트 신임 대표이사에 김종윤 부사장을 내정했다. 2022년 12월부터 롯데하이마트를 이끌어 온 남창희 대표는 임기 9개월을 앞두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번 수시 인사는 올 들어 지난 3월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 2 오아시스마켓, 유료 멤버십 ‘클럽 오아시스’ 출시 “업계 최초 20% 적립” 오아시스마켓이 유료 멤버십 서비스를 도입하며 고객 락인(Lock-in) 강화에 나섰다.오아시스마켓은 17일 온라인 장보기 구독 서비스 ‘클럽 오아시스(CLUB OASI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클럽 오아시스는 월 2000원의 구독료를 내면 일반 장보기 상품 구매 금액의 20%, 뷰티 상품은 최대 3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서비스다. 오아시스마켓은 “일반 상품 구매액의 20% 적립 혜택은 유통업계 최초 수준”이라고 설명했다.오아시스마켓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신규 가입자는 가입 후 6개월 동안 구독료를 면제받을 수 있으며, 가입 즉시 1만2000원 상당의 포인트도 지급받는다.프로모션 종료 이후 3 JW중외제약, 복지부 ‘AI신약개발지원’ 과제 선정 JW중외제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제1차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 가운데 ‘구조기반 AI신약개발지원’ 과제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구조기반 AI신약개발지원’은 보건복지부가 올해 신설한 사업이다. 구조기반 약물 발굴 기술과 생성형 AI, AI 에이전트 기술 등을 활용해 저분자 신약개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구조기반 약물발굴은 질환과 관련된 표적 단백질의 3차원 구조와 약물이 결합하는 부위를 분석해 유효물질을 탐색하고 최적화하는 연구 방식이다. 이번 사업은 저분자 화학합성 신약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AI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을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