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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 전타입 1순위마감…해당지역 경쟁률 최고 62대 1

장호성 기자

hs6776@

기사입력 : 2021-10-19 19:54

춘천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 1순위청약 결과 (19일 저녁 7시 30분 기준) / 자료=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아건설이 춘천시 동내면 학곡리 산12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학곡지구 모아엘가 그랑데’가 19일 진행된 1순위청약에서 전타입 청약 마감했다.

19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428가구가 일반공급으로 나온 가운데, 해당지역 기준 5775건의 신청이 모여 평균 13.49대 1, 최고 62.88대 1의 경쟁률로 청약 접수를 마쳤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92㎡형에서 나왔다. 8가구가 공급된 가운데 해당지역에서 503건의 신청이 모이며 62.8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197가구로 가장 많은 가구가 공급된 84㎡B형은 해당지역에서 1842건의 신청을 모으며 9.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의 당첨자발표는 10월 26일이며, 정당계약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공급금액은 84㎡B형 기준 4억3580만원대, 92㎡형 기준 4억7875만원대(각각 최고가 기준)이며, 입주예정월은 2024년 10월께다.

춘천은 비규제지역으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은 추첨제 60%,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은 추첨제 100%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만 지나면 유주택자들과 세대주 또는 세대원도 1순위청약에 지원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도 없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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