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銀 역삼동종합금융센터, 임시 영업 돌입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3 18:17

14일 10시~15시‧15일 9시30분~15시30분 영업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긴급 방역 실시
센터 전 직원 코로나 검진‧인근 점포 직원 파견
“고객 불편 최소화하고자 임시 영업 실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KB국민은행 역삼동종합금융센터./사진=네이버 지도 갈무리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KB국민은행 역삼동종합금융센터./사진=네이버 지도 갈무리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KB국민은행 역삼동종합금융센터가 내일(14일)부터 임시 영업에 돌입한다고 13일 공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조처다.

임시 영업에 들어감에 따라 국민은행 역삼동종합금융센터는 14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15일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영업한다. 단, 보건소 최종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임시 영업 기간은 변경될 수 있다.

이날 센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긴급 방역도 실시했다. 임시 영업 기간에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인근 점포 직원을 파견한다. 센터 전 직원은 코로나19 검진 뒤 보건소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출근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확진자가 발생한 센터 인근 지역에서 해당 지점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님들이 다른 지점에 가서 업무를 봐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임시 영업을 하기로 결정했다”며 “최근 해당 지점을 방문한 고객님께서는 의심증상(발열 37.5도 이상‧폐렴‧호흡기 증상) 발견 시 질병관리청 콜센터에 문의하고 안내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민은행 역삼동종합금융센터 관계자는 “다시 한번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에 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향후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이찬우號 농협금융, 이익 개선 주역은 '충당금'···NPL커버리지 42%p ‘추락’ [2026 3분기 금융사 실적]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대 순이익을 달성했지만, 부실여신 대비 손실흡수력은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정이하여신(NPL) 잔액은 전년 동기보다 18.4% 증가했고, NPL커버리지비율은 지난해 발표치 기준 같은 기간 약 42%p 하락했다.3분기 영업이익 증가액의 약 68%가 충당금 부담 감소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이익 개선의 지속성도 중요해졌다.증권 수수료 급증과 이자이익 확대는 긍정적이다. 다만 관리비 증가와 보험 부진이 부담으로 작용한 만큼, 충당금 부담 감소 효과를 제외하고도 이익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손실 대응 여력을 강화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로 분석된다.누적 순익 2조52 2 정진완號 우리은행, 삼성월렛으로 해외 생활금융 공략…교통·주문까지 영토 확장 [은행은 지금]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함께 구축한 ‘삼성월렛 머니’를 앞세워 해외 생활금융 시장으로 임베디드 금융의 영역을 넓힌다.기존 국내 충전·결제 서비스를 중국 위챗페이와 글로벌 마스터카드 결제망에 연결한 데 이어, 향후 차량 호출과 대중교통 등으로 이용 범위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삼성전자가 기기와 이용자 접점을 제공하고 우리은행이 선불금 발행부터 충전·결제·정산까지 맡는 협업 구조를 바탕으로, 고객의 일상에 은행의 금융 기능을 결합하는 사업을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우리은행은 2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삼성월렛 머니 기자간담회’를 열고 해외 결제 서비스의 운영 구조와 향후 사업 방향을 설명했다.정진완 우리은행장 3 금융권 연쇄 해킹 수사 급물살…경찰, 공격자 추적 본격화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 수사가 금융투자업계로 확대됐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이어진 공격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개별 기업의 피해 경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존 은행권 해킹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실제 공격자를 특정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기존 금융권 연쇄 해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팀이 이번 사건도 맡아 범행 수법과 침투 경로를 비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