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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최고 연 2.4% ‘저금통적금’ 출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8 22:42

소액 적립 목돈 마련‧백신 접종 시 우대금리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1호 가입자로 나서
자투리 금액 자동이체하는 ‘짠테크서비스’ 시행

송종욱 광주은행장(중앙)이 28일 소액 적립으로 목돈 마련과 함께 백신 접종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저금통적금'에 1호로 가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송종욱 광주은행장(중앙)이 28일 소액 적립으로 목돈 마련과 함께 백신 접종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저금통적금'에 1호로 가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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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광주은행이 최고 연 2.4% 금리를 제공하는 ‘저금통적금’을 출시했다.

광주은행은 ‘짠테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액 적립으로 목돈을 마련하고, 동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고객에게 추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저금통적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저금통적금은 2년제와 3년제 중 가입 가능하다. 추가 적립은 월 적립한도 3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하면 된다.

기본금리는 3년제 기준으로 연 1.3%다. 하지만 우대금리를 포함하면 최대 연 2.4%까지 금리 혜택이 적용된다.

여기에 ▲‘짠테크서비스’를 ‘저금통적금’과 연결한 경우 연 0.6%포인트 ▲적금 가입 후 개인(신용) 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상품 서비스 안내 등)에 동의한 경우 연 0.3% 포인트 ▲내년 12월 31일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2차까지 완료하고 예방접종 증명서 제출 시 연 0.2%포인트 등 최고 1.1%포인트 우대금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영업점 방문과 모바일웹뱅킹으로 가입 가능해 비대면 신규 시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증명서나 예방접종 스티커의 상세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특히 저금통적금에서 제공하는 ‘짠테크서비스’는 요즘 금융트렌드로 화제가 되고 있다”며 “해당 상품에 짠테크와 소수점 투자 등을 반영해 목돈 마련의 재테크와 더불어 금융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짠테크서비스는 저금리 입출금 계좌의 1만원 미만 자투리 금액을 ‘저금통적금’으로 매일 자동이체하는 서비스다. 자금 부담 없이 소액으로 목돈 마련을 돕는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번 저금통적금 출시를 기념해 ‘1호 가입자’로 나섰다.

송 행장은 “고객 수요와 금융트렌드를 반영해 고객의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응원하고자 출시한 ‘저금통적금’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생활에 다양한 혜택을 더하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고객과 함께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올해 창립 53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15일까지 ‘볼수록 매력있어’ 이벤트를 실시한다. ‘광주형 일자리’ 모델로 탄생한 광주 글로벌 모터스(GGM) 신차 ‘캐스퍼’와 김치냉장고, 쿠팡이츠 상품권 및 웨이브(wavve) 이용권 등 생활 밀접 쿠폰을 경품으로 준비했다.

또한 지역민의 목돈 마련과 광주 상생 카드 활성화 증대에 기여하는 ‘상생적금’을 비롯해 50대 이상 시니어 고객의 청춘을 응원하는 ‘불타는 청춘’ 패키지 상품, ‘기아(KIA) 타이거즈 우승 기원 예‧적금’, ‘여행스케치 적금’, ‘넋이통장’ 등 이야기가 담긴 상품을 잇달아 출시 중이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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