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억 연합인포맥스 대표이사 사장
연합인포맥스는 17일 서울 종로구 수송동 연합뉴스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최 전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신임 사장은 경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2000년부터 연합인포맥스 금융팀장, 금융증권부장, 취재본부장, 금융공학연구소장, 이사와 전무를 지냈다.
이창선 기자 lcs2004@fntimes.com
최기억 연합인포맥스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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