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손보·MG손보 등...보험사, 추석 맞이 나눔 실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5 21:58

전통시장 활성화·소외계층 지원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보험사들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고 소외계층을 지원하며 사회공헌에 힘쓰는 모양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KB손해보험과 MG손해보험 등이 추석을 앞두고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KB손해보험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사진=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사진=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은 금융감독원과 함께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다.
추석 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금융감독원, 한국구세군 및 금융사들이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금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KB손해보험은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참여해오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동네시장 장보기'라는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서울 관악구 신사시장과 대구시 대동시장의 과일, 육류, 건어물 등을 구입해 40여 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김기환닫기김기환기사 모아보기 KB손해보험 사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KB손해보험은 앞으로도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MG손해보험이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회관'을 통해 관내 재가장애인 147 가정에 한가위 음식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사진= MG손해보험

MG손해보험이 추석을 앞두고 서울시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회관'을 통해 관내 재가장애인 147 가정에 한가위 음식을 비대면으로 전달했다./사진= MG손해보험

MG손해보험은 장애인 가정에 명절음식을 기부했다.

MG손해보험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간, 서울시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통해 관내 재가장애인 174개 가정에 한가위 음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배달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음식 나눔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명절음식 키트는 사전 조사를 통해 송편과 각종 전, 생선구이 등 한가위를 풍성하게 보낼 수 있는 음식들로 구성됐다.

MG손보 관계자는 “여름철 보양식 비대면 나눔행사에 대한 반응이 높아 이번에도 비대면 방식으로 명절음식 기부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수혜자들과 교감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KDB생명도 추석을 기념해 소외계층에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한 바 있다.

NH농협생명은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孝드림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7일 경기도 성남 소재 ‘안나의 집’에서 쌀 20kg 100포를 전달했다.

KDB생명은 서울시 중구 보건소 내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및 자원 봉사자 320명에게 명절 선물을 지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 파생상품 손실 확대에 1분기 투자손익 급감…듀레이션갭 관리 강화 [보험사 투자 전략 점검] 신한라이프(대표 천상영)가 올해 1분기 파생상품 손실 확대와 보험금융비용 증가가 겹치며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천상영 신한라이프 대표가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 운용 구조 재정비로 투자손익을 빠르게 회복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의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투자손익은 -64억원으로 전년 동기(412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손익 변동이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평가손익 영향이 반영된 측면이 크다는 설명이다.신한라이프 관계자는 “1분기 투자손익은 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손익 영향이 반영된 결과”라며 “향후 듀레이션 갭(Duration GAP) 관리 기반의 2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기본자본 170%대 '톱'…삼성전자 주가 리스크 대응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장기보장성 보험 중심의 보험계약마진(CSM) 확대를 통해 기본자본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삼성전자 주가 변동성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삼성생명은 올해 1분기 기본자본 비율 170%대를 기록하며 업계 최상위권 자본 체력을 유지했다. 기본자본 규모도 66조6160억원으로 늘어나며 기본자본 중심의 안정적인 자본구조를 이어갔다. 삼성전자 지분 가치에 연동된 구조인 만큼 주 3 한승표 대표 콜옵션 공식 선언…JC파트너스 엑시트·새 투자자 확보 촉각 [콜옵션 발 굿리치 M&A] 한승표 대표가 콜옵션을 공식 선언하며 JC파트너스가 굿리치 투자 5년 만에 엑시트를 본격화하게 됐다. JC파트너스 체제 하에 굿리치와 투자 받기 전 규모, 수익성 등 굿리치 상황이 많이 달라진 만큼, 한승표 대표와 JC파트너스가 바라보는 가격 간극을 좁힐 수 있는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22일 GA업계에 따르면, 한승표 대표는 지난 16일 JC파트너스에 공식적으로 콜옵션을 선언했다. 한승표 대표가 콜옵션을 공식 선언하면서 기업가치 산정 등 이에 따른 절차에 착수했다.GA업계 관계자는 "한승표 대표가 그동안 콜옵션 의향만 보이고 실제 선언은 하지 않았으나, 16일에 JC파트너스에 공식적으로 의사를 전달하고 관련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