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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사와 공동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눔 활동 실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15 14:54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상단 가운데)이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눔활동에 참석했다. 왼쪽 상단부터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대표이사),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장만희 한국 구세군 사령관, 조민정 IBK기업은행 홍보브랜드본부장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상단 가운데)이 추석맞이 전통시장 나눔활동에 참석했다. 왼쪽 상단부터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수석부회장(대표이사), 정은보 금융감독원장,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이사,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장만희 한국 구세군 사령관, 조민정 IBK기업은행 홍보브랜드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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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금융감독원이 금융권과 공동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맞이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금감원은 15일 한국 구세군과 IBK기업은행, 미래에셋증권, KB손해보험, 신한카드 등 금융회사들과 함께 총 90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물품, 온누리상품권 등을 구매해 40여 개 사회복지단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금융권과 공동으로 마련한 후원금으로 ‘동네시장 장보기’ 등을 통해 서울 관악신사시장과 대구 대동시장의 과일·육류·건어물 등 생필품을 구입해 기부했다.

정은보닫기정은보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전통시장 방문객 감소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오늘 나눔 활동을 통해 시장 상인과 어려운 이웃들이 힘과 위로를 얻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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