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융권 취준생 모여라”…9일까지 비대면 공동 채용박람회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8 23:07

55개 금융사 참여…실시간 채용 상담

“금융권 취준생 모여라”…9일까지 비대면 공동 채용박람회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은행, 증권, 보험, 카드, 금융공기업 등 55개 금융회사가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공동 채용박람회를 연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9일까지 ‘2021년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가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6개 금융협회 주최로 ▲은행 11곳 ▲금융투자사 7곳 ▲보험사 11곳 ▲여신전문금융사 7곳 ▲금융공기업 13곳 ▲금융협회 6곳 등 총 55개 금융사가 참여한다. 이 중 41개 금융사가 업권별로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각 기업 인사담당자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채용 전형과 인재상, 자주 묻는 질문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금융권 협회 현직자 등이 자신의 취업 전략과 회사 특징·업무 등을 소개하는 ‘현직자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기업·NH농협·신한·우리·하나·KB국민 등 6개 은행은 인공지능(AI) 역량평가 우수자 1726명을 대상으로 1대1 비대면 면접을 실시한다. 상위 30% 우수 면접자는 향후 공채 시 1차 서류전형 면제 혜택을 받는다. 43개 금융사는 신청자 1054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실시간 채용 상담을 진행한다.

김광수닫기김광수기사 모아보기 은행연합회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금융권은 변화된 금융환경에 맞는 신규 일자리의 발굴과 함께 신성장·혁신기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실물경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축사에서 “금융권이 경쟁과 혁신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규제를 지속적으로 혁신할 계획”이라며 “유능한 인재채용이 가장 확실한 가치투자인 만큼 신규인력 채용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전지선 모우다 대표, 청년닥터 생산적 금융 확대…하반기 'MD-Score' 반영 [2026 온투업 하반기 진단 ⑤] 전지선 모우다 대표가 사회 초년생으로 신용등급이 없어 대출이 부족한 청년닥터를 대상으로 한 생산적금융에 나서고 있다. 오는 9월 의료기관 특화 신용평가모형 'MD-Score' 적용을 기점으로 개원 금융에 역량을 집중한다.14일 온투업계에 따르면, 모우다 상반기 취급액은 약 75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은 약 20억원으로, 대부분은 사회 초년생인 청년닥터를 대상으로 한 대출이다. 청년닥터 대출이 분류상 가계대출이지만 젊은 의사가 수련 과정을 중단 없이 마치고 전문성을 완성하는 데 필요한 자금이기에 장기적으로는 의료 공급과 의료 산업의 생산성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으로 평가받는다.모우다 관계자는 "하반기 개원 2 이환주號 국민은행, 외화통장 결제통화 1종→11종…여행 전후 '주거래 락인'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해외여행 고객을 겨냥해 외화통장의 결제 기능을 키우고 있다. 해외 결제계좌로 이용하는 외화통장의 거래 가능 통화를 달러 1종에서 11종으로 확대했다.단순히 지원 통화를 늘린 데 그치지 않고 외화통장을 해외 결제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범위를 넓혔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는 KB Pay 외화머니와 국민은행 외화통장 가운데 해외 결제계좌를 선택할 수 있다. 외화머니에 비해 제한적이었던 외화통장의 결제 지원 통화를 늘려 여행 전 환전부터 귀국 후 잔액 관리까지 은행 계좌와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외화통장 11종…다통화 결제 보강KB국민 트래블러스는 KB Pay 외화머니를 이용하면 현재 5 3 이혜민·박홍민 핀다 공동대표, 상반기 플랫폼 역할 확장…AI 시대 새 금융사 목표 [핀테크 하반기 승부수 ②] 핀다가 대출 중개 수수료 사업 구조를 넘어 직접 여신을 취급하는 방향으로 넓힌다. 하반기에는 저축은행 인수 절차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심사와 운영 전 과정을 인공지능(AI) 중심으로 재설계한 'AI 네이티브 뱅크'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13일 핀다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누적 중개 대출 규모는 15조원을 넘어섰다. 제휴 금융사는 1금융권 12곳을 포함해 96곳, 비교 제공 상품은 300개 이상으로 늘었다. 가계대출 관리 기조가 하반기에도 이어지는 만큼 중개 수수료 의존도를 낮추는 작업이 실적을 가를 전망이다.핀다 관계자는 "이제는 상품을 연결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상품 자체를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