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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사흘 만에 자금 순유입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1-09-03 08:02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사흘 만에 자금이 들어왔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6268억원이 순유입됐다. 7149억원이 설정(입금)됐고, 881억원이 해지(출금)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8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105억원이 들어오면서 닷새 만에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695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사흘 만에 순유출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31조8226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6808억원 증가했다. 순자산총액은 132조2901억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6314억원 증가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5조9186억원으로 29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02조4135억원으로 687억원 증가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213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50조387억원으로 1조180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조296억원 감소한 150조5427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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