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금융,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참여 모집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03 00:06 최종수정 : 2021-09-03 07:55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신청 가능
9월 30일까지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청소년을 위한 진로‧진학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청소년을 위한 진로‧진학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청소년을 위한 진로‧진학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설계와 진학을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 및 일대일 대입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했다.

외부 교육컨설팅 전문 업체와 협업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비용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모두 부담한다.

‘입문과정’에서는 진로 탐색 특강을 통해 진학 및 취업 등 진로 선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심화과정’부터는 대입 편과 취업 편으로 나눠 선택한 진로에 관해 구체적인 정보와 교육을 진행한다. ‘실전과정’에서는 성공적인 대입을 위한 일대일 입시 컨설팅과 취업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다. 다문화는 물론, 비(非) 다문화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도 신청할 수 있다.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의 청소년 자녀도 포함해 300명을 선발할 예정이라고 사 측은 전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그룹사가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설립 이후 10년간 총 13회에 걸쳐 4700여 명에게 총 45억원 장학금을 지원했다. 교육‧문화‧복지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우리금융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한발 앞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진학과 취업을 위한 탐색과정을 신설하고, 취업 준비를 위한 심화과정도 추가했다”며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제공되는 정보와 교육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고 꿈을 성장시키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태한號 경남은행, 수수료익 48% 확대…4% 그친 중기대출 성장 '과제'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BNK경남은행이 올해 2분기 대출자산을 두 자릿수로 확대했지만, 포용금융 성과는 뚜렷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중소기업대출 잔액은 늘었으나 같은 기간 대기업대출이 50% 넘게 급증하면서 기업여신의 성장축이 대기업으로 이동했고, 가계대출 역시 신용대출이 줄어든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증가한 것이다.게다가 빠른 자산 성장의 이면에서 건전성 부담도 커졌다. 기업대출 연체율이 1.40%까지 상승했고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전체 연체율도 악화했다. NPL커버리지비율은 70%대로 떨어졌으며 보통주자본비율도 1년 전보다 1%p 넘게 하락했다.기업대출 증가분 절반 이상 대기업…중기 비중 3.6%p 하락경남은행의 6월 말 기업대출 2 빈대인號 BNK금융, 수수료익 54.6% 성장···NPL비율·연체율도 '합격점'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수수료와 비은행 부문의 동반 회복을 바탕으로 본원 영업력을 끌어올렸다.BNK투자증권과 BNK자산운용이 성장을 주도한 가운데 대부분의 비은행 계열사가 지난해 부진에서 벗어나면서 비이자이익과 비은행 부문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이자이익 역시 순이자마진(NIM) 하락에도 대출자산 확대와 조달구조 개선에 힘입어 반등했고,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 대손비용률도 전년보다 모두 낮아져 건전성 관리에서도 높은 역량을 보였다.다만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산손실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되면서 순이익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은 본업 경쟁력 개선만큼 회복되지 못했다.올해 하반 3 이노에이엑스, 삼성생명 보험요율 효율화 시스템 구축…AI 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 강점 [핀테크 돋보기] AI 전환(AX) 전문기업 이노에이엑스(대표이사 장인수·심현섭)가 삼성생명의 상품 보험요율 효율화 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노에이엑스가 지난해 출시한 요율 산출 자동화 솔루션 'InnoPAS(이노파스·Pricing Automation System)'를 적용한 첫 사례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노에이엑스는 삼성생명에 첫 자사 요율 산출 자동화 솔루션 이노파스를 적용한 상품 보험요율 효율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노파스는 기존 문서 중심 업무를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여 보험요율 산정에 필요한 상품 정보 기초 데이터 산출식을 통합 관리하고, 산출부터 검증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체계로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