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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ESG 활동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19 08:23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GS칼텍스는 지난해 추진한 지속가능경영의 성과를 중심으로 담은 ‘2020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GS칼텍스는 기후변화대응 등 친환경 경영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이를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를 지금과 같은 ESG경영 개념이 도입되기 전인 2006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이한 이번 보고서는 ‘2020 핵심 이슈’, ‘지속가능경영 성과’ (윤리경영, 인권경영, 지배구조 등), ‘주요 정보 및 성과’ (ESG정보 등)로 구성됐다. 특히 ‘2020 핵심 이슈’에는 GS칼텍스의 ESG관련 주요 이슈인 미래대응, 친환경 경영, 안전보건경영 관련 내용이 상세히 수록됐다. GS칼텍스가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올레핀 사업에 진출한 것을 비롯해, 미래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전기차수소 충전사업에 진출하고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추진 중인 내용이 보고서에 담겼다.

그뿐만 아니라 저탄소·친환경 기조에 맞춰 친환경 복합수지를 포함한 친환경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는 등 기업 활동 전반에서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GS칼텍스의 다양한 노력도 다뤘다. 이와 더불어, 설비 개선을 통한 에너지 효율화, 생산시설 가동연료를 LNG로 전환하는 등의 저탄소 에너지 사용을 비롯해 국내 최초로 탄소중립 원유를 도입하는 등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도 보고서에 포함되었다.

보고서에 별도 구성된 FOCUS섹션에서는 임직원 및 협력사 안전을 위한 GS칼텍스의 코로나19 대응 활동 내용도 함께 소개됐다.

GS칼텍스의 이번 보고서는 환경 부담을 줄이는 차원에서 기존 인쇄물 대신 인터랙티브 PDF (Interactive PDF) 형태의 디지털 리포트로 제작되었다. 보고서 내 팝업, 외부 웹페이지로의 이동 등을 통해 추가 정보를 확인하거나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도록 구현하는 등 독자 편의성 및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경제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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