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생활건강, 화장품 가맹점에 월세 50% 4차 지원

나선혜 기자

hisunny20@

기사입력 : 2021-08-12 13:5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LG생화건강이 화장품 가맹점에 월세를 지원한다./사진제공=LG생활건강

LG생화건강이 화장품 가맹점에 월세를 지원한다./사진제공=LG생활건강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전국 화장품 가맹점에 월세 50%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화장품 가맹점 월세 지원은 이번까지 총 네 차례다.

LG생활건강이 운영 중인 화장품 가맹점은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480개 매장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지난해 이어 올해까지 1년 이상 지속되면서 가맹점들은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차석용닫기차석용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맹점들과 고통을 분담하고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세 지원을 하게 됐다”며 하루 빨리 경기가 살아나고 소비가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