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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 출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5 04:21

교육청과 협약... 전국 시‧도 교육청 최초로 출시

(오른쪽부터) 이몽호 광주은행 부행장과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청이 ‘전남교육 지역상생 카드' 출시를 기념해 발행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오른쪽부터) 이몽호 광주은행 부행장과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청이 ‘전남교육 지역상생 카드' 출시를 기념해 발행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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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광주은행이 전라남도 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출시를 기념해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과 이몽호 광주은행 부행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행식도 가졌다.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업체를 보호하고자 전국 시‧도 교육청 최초로 개발한 카드다.

광주은행은 전남교육청 산하 기관 전체 예산의 일정 비율 이상을 이 카드로 의무 집행하도록 해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이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몽호 광주은행 부행장은 “전라남도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에 함께 동참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 기관과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상생발전을 이루고, 지역민과 동행할 수 있는 상품 개발과 금융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현대아미스, 광주전남기자협회,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등 지역 유망 업체 및 지역사회단체와의 제휴카드 협약으로 특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8년 출시한 ‘광주‧전남애(愛)사랑카드’로 매년 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을 전달 중이다. 2018년 1억2900만원, 2019년 2억9500만원, 2020년 2억9600만원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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