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국민은행 ‘바이오인증’ 가입자 300만명 돌파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2 20:56

한 번의 등록으로 출금 거래 등 가능

국민은행 ‘바이오인증’ 가입자 300만명 돌파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KB국민은행은 ‘KB바이오인증(손쉬운 뱅킹)’ 서비스 신규 고객이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KB바이오인증은 창구와 STM(스마트 ATM)에서 바이오정보(손바닥 정맥)를 등록하면 이를 기반으로 본인 확인한다. 카드나 통장을 지참하지 않고 다양한 업무를 볼 수 있다.

바이오정보는 손바닥 표피 아래 혈관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사람마다 고유한 혈관 특성이 있어 위‧변조가 어렵고 도용 가능성이 적으며, 지문이나 홍채보다 인증 정확도나 보안성도 높다고 알려져 있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수집된 바이오정보는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은행과 금융결제원이 상호 정보를 교환하는 ‘분산보관 관리’ 방식으로 처리된다.

이러한 바이오정보를 활용해 국민은행은 ‘손으로 출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48개 은행 창구나 자동화기기에서 손바닥만 활용해 출금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이달 말까지 KB바이오인증 서비스 신규 고객 300만명 돌파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KB바이오인증 등록 고객 대상 1000명과 STM‧ATM을 통한 바이오정보 이용 출금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안전한 언택트(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서비스”라며 “바이오정보 등록 고객이 비대면으로 거래할 때 더 편리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보안 리스크ʼ 금융지주 경영 의제 부상…‘전담 소위ʼ 전문성 확보 과제 [금융권 지배구조 점검] 금융지주들이 정보보호·사이버보안을 이사회 차원의 경영 의제로 끌어올리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과 사이버 위협 고도화로 보안이 금융사의 신뢰와 업무 연속성에 영향을 미치는 경영 리스크로 부상하면서 이사회 보고와 감독 범위도 넓어지는 모습이다.KB금융은 정보보안계획을 연 1회 이상 이사회에 보고하고, 하나금융은 정보보호위원회를 연 2회 열어 중대사항을 이사회에 올린다. 신한금융은 위험관리위원회, 우리금융은 본 이사회와 윤리·내부통제위원회를 활용한다. NH농협금융은 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 지정·변경·해제 시 이사회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보안도 이사회 의제로이사회가 금융보안을 직접 챙겨야 한다는 제도적 요구 2 정정훈號 캠코 1년, 11.7조 장기 연체채권 품었다 정부가 금융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한 자금 공급에서 채무자의 재기 지원으로 옮긴 지 1년이 지났다. 장기연체자의 빚을 정리해 경제활동 복귀를 돕고, 코로나19 이후 부채 부담이 누적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를 조정하는 이른바 ‘살리는 금융’이 본격화되면서다.그 중심에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가 있다. 정정훈 사장 취임 이후 캠코는 새도약기금을 통해 장기연체채권을 대규모로 매입하고, 확대 개편된 새출발기금을 통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조정을 지원하며 정부 포용금융의 핵심 실행기관으로 역할을 넓혀왔다.정책 시행 1년을 지나면서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새도약기금의 장기연체채권 매입은 11조원을 넘어섰고 3 석창규 비즈플레이 대표, AI 앞세워 초대기업 공략 [웹케시그룹 삼각편대 ③] 웹케시그룹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내세웠다. 기업자금관리(CMS)와 비즈니스 데이터, 경비지출관리를 각각 맡아온 웹케시·쿠콘·비즈플레이 삼각편대가 어떤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는지 차례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비즈플레이가 초대기업 공략을 목표로 사업 전략을 재편한다. 기존 SaaS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 내부 시스템과 맞물리는 커넥터 기반 온프레미스 구축형으로 전환하고, 경비지출관리에 머물던 서비스 범위를 출장·복지·식대까지 넓힌다.출장관리 솔루션의 핵심 타깃 기업은 매출 10조원, 임직원 1만명 이상의 초대기업이다. 창업자인 석창규 대표가 경영 전면에 복귀한 당시 시가총액 100대 기업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