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저축은행업계 ESG경영 선도할 것"…페퍼 그린 파이낸싱 800억 돌파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02 17:22

녹색건축물 100억·친환경차 150억 대출
기업금융에서도 550억 취급

페퍼저축은행의 페퍼 그린 파이낸싱 프로그램을 통한 신규 대출 취급액이 800억원을 넘어섰다. /사진=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의 페퍼 그린 파이낸싱 프로그램을 통한 신규 대출 취급액이 800억원을 넘어섰다. /사진=페퍼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녹색 금융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페퍼 그린 파이낸싱'을 통한 신규 대출 취급액이 7월말 기준 8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페퍼 그린 파이낸싱은 저탄소 경제 성장을 도모하고 신재생 에너지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페퍼저축은행의 녹색 금융 프로그램이다.

페퍼저축은행은 녹색건축물과 친환경 자동차 금리 우대 상품을 통해, 녹색건축물과 친환경 자동차를 담보로 대출 신청 시 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친환경 사업 모델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기업금융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녹색건축물 금리 우대 프로그램을 통한 신규 대출 취급액은 1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녹색건축물 금리우대 프로그램은 개인사업자가 녹색인증을 받은 건축물을 담보로 대출을 신청할 경우 최대 연 1%p 금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친환경 자동차 금리 우대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에게 실행된 대출금은 15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4월부터 전기차와 수소차, 하이브리드 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를 담보로 대출 신청 시 최대 연 2%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페퍼저축은행은 담보대출 외에 기업금융에서도 페퍼 그린 파이낸싱을 강화하고 있다. 친환경 차량과 친환경 에너지 등 녹색 에너지와 저탄소 경제를 주요 사업 모델로 하는 기업 고객에게 실행된 대출금은 550억원을 넘어섰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는 “ESG경영이 전 산업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페퍼 그린 파이낸싱을 통한 대출 신규 취급액이 800억원을 돌파하며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페퍼저축은행은 차별화된 녹색 금융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저축은행업계에서 ESG경영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 맞춤형 금융·생활 서비스로 사업자 접점 확장 [카드사 개인사업자 공략] 정상호 롯데카드 대표가 법인카드 상품과 디지털 서비스를 앞세워 사업자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출장 수요가 많은 기업고객을 위한 특화 혜택을 제공하고, 태블릿PC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개인사업자 전용 플랫폼을 통해 매출 관리부터 정책 정보 제공, 설비 구매까지 지원한다.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기업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법인카드 상품을 다변화하는 동시에 개인사업자 플랫폼 '셀리(Selly)'를 통한 경영지원 영역을 넓히고 있다.롯데카드 관계자는 “법인회원과 개인사업자 고객의 업종과 특성에 맞는 전용 상품과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고 2 매입채권추심업 허가제 안착하려면…“직접추심 없는 곳은 등록제 병행해야” [대부금융 법제 개편]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매입채권추심업 허가제 전환이 직접추심을 하지 않는 사업자까지 일률적으로 묶는다는 지적이 나왔다.법적 절차나 위탁추심으로 채권을 회수하는 사업자는 등록제를 유지하고, 허가 대상에는 자본·인력 요건을 단계적으로 채우도록 경과조치를 줘야 한다는 제언이다. 등록대부업자와 불법사금융업자를 한 법률로 묶은 대부업법을 나눠 재편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2일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대부금융 법제 개편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제17회 소비자금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주제발표에서는 법무법인 광장 이한경 변호사와 주성환 변호사가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했다.사업자 다수 법 3 하나저축은행, 금리 상승기 단기자금 운용 수신상품 앞세워…‘내맘대로 중도해지 정기예금’ 등 출시 하나저축은행이 만기 전에 해지해도 약정금리를 그대로 주는 정기예금과 고금리 파킹통장을 앞세워 개인 고객 단기자금 수요 공략에 나섰다.금리 변동성이 커지면서 자금을 오래 묶어두기보다 짧게 굴리며 금리 변화에 대응하려는 소비자가 늘자, 중도해지 부담을 덜어낸 상품으로 선택지를 넓힌 것이다. 하나저축은행은 앞으로도 개인 고객 수요를 반영한 수신상품을 계속해 선보일 예정이다.2일 하나저축은행은 금리 상승기 단기자금 운용 상품으로 ‘내맘대로 중도해지 정기예금’과 ‘하이하나 보통예금’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상품 모두 개인 고객이 가입할 수 있으며, 자금을 쓸 시점과 입출금 필요성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도록 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