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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플러스, 홍대점 이어 전층 커스텀오피스 ‘홍대2호점’ 10월 오픈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9 16:18

1개 기업이 최대 8개 층까지 단독층 이용 가능

스파크플러스 홍대2호점 건물 투시도

스파크플러스 홍대2호점 건물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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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대표이사 목진건)가 홍대점 오픈 4개월 만에 2호점을 추가로 선보이며 빠르게 증가하는 홍대 공유오피스 수요 충족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스파크플러스는 ‘워크 애니웨어(Work Anywhere)’ 본격화에 나서면서 지난 6월 홍대점을 개장했다. 스파크플러스는 기존 업무 중심지역을 벗어나 처음으로 주거 중심지 서북권에 자리 잡은 홍대점은 최근 높아진 직주근접에 대한 수요를 증명하듯 많은 기업의 입점과 문의가 빠르게 잇따랐다고 전했다.

공유오피스 내 단독 사옥 조성이 가능한 ‘커스텀오피스’ 문의 또한 꾸준히 이어졌다. 다양한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 구성과 우수한 입지 여건 덕에 홍대점은 오픈과 동시에 커스텀오피스 만실 계약을 이뤄냈다. 대표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벤처공단이 진행하는 ‘스타트업-청년 인재 이어드림(Year Dream)’ 프로젝트의 전용공간이 마련돼있다.

스파크플러스는 이와 같은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고자 오는 10월 홍대2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올해 4월 준공한 신축 빌딩 지상 5~12층에 들어서는 홍대2호점은 전층 커스텀오피스로 구성되며, 한 층당 15인부터 45인 규모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정해진 층을 1개 기업이 단독으로 사용하며 최대 360인 규모의 기업은 8개 층을 모두 사용할 수도 있다.

스파크플러스 목진건 대표는 “서북권 첫 진출 후 고객 편의 향상에 집중한 결과, 당초 목표했던 것보다 빠르게 같은 해에 홍대2호점도 선보이게 됐다”며 “홍대2호점을 통해 서북권 확대의 기틀을 마련하고, 이후 지속해서 다양한 권역에 진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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