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셰플러코리아, GM 품질우수상 9년 연속 수상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8 09:58

셰플러코리아 창원공장 전경. 제공=셰플러코리아.

셰플러코리아 창원공장 전경. 제공=셰플러코리아.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셰플러코리아가 미국 GM으로부터 9년 연속으로 'GM 품질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GM 품질우수상은 전세계 부품 공급사들의 개별 공장에 대한 평가 및 시상제도다. 작년 6개월~12개월간 무결점을 유지한 사업장 중 GM의 엄격한 품질 및 납기 기준을 준수한 공장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셰플러코리아는 GM에 공급되는 부품을 생산하는 창원, 전주, 안산 3개 공장 모두가 올해 이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회사 차원에서는 지난 2012년 이후 9년 연속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3개 공장이 동시에 GM품질우수상을 수상하기는 지난 2012년과 2016년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셰플러코리아는 창원과 전주, 안산공장에서 생산한 테이퍼 롤러베어링, 워터펌프 베어링, 피니언 핀 등 자동차용 고정밀 핵심 부품을 GM사에 공급하고 있다.

이병찬 셰플러코리 대표는 “GM 품질우수상 9년 연속 수상은 셰플러코리아의 품질 관리 수준이 이미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잡았음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전 임직원이 합심하고 노력해 제품 품질과 기술력을 더욱 고도화하겠다”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조현범 ‘이즈백ʼ…한국앤컴퍼니 ‘저평가ʼ 탈출? [저PBR 숨은그림찾기] 한국앤컴퍼니가 2021년 사업형 지주회사 전환 이후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를 밑도는 만성적 저평가 상태에 갇혀 있다.한국타이어라는 든든한 캐시 플로어에도 지주사 구조적 할인, 오너가 분쟁, 낮은 자본효율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그룹 사업 구조 개편을 이끌던 조현범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최근 일단락된 가운데 본격적인 경영 복귀와 맞물린 저평가 해소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주사 할인’ 저평가 늪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한국앤컴퍼니는 올해 2분기 기준 PBR이 0.43배로 집계됐다. PBR은 기업 주가가 자산 대비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PBR이 1보다 낮으면 주가가 장부상 가치보다 낮게 2 K9 자주포 만드는 한화에어로가 미국서 LNG 사업을? 미국은 압도적 세계 1위 방산시장이다. 국방비만 1조 달러를 넘어 ‘천조국’이라고 불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위 산업 본고장인 미국에서 사업 영토를 넓히고 있다.액화천연가스(LNG) 조달·트레이딩·물류를 전담하는 법인 ‘한화호라이즌USA’를 세웠고, 아칸소주에서는 탄약 생산시설 건립도 추진 중이다.방산 기업이 에너지 사업까지 확장하는 배경에는 무기체계와 함께 에너지 공급까지 패키지 딜을 원하는 글로벌 고객 요구가 자리 잡고 있다.LNG 밸류체인 구축 통해 경쟁력 확보한화호라이즌USA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직접 출자한 자회사다. LNG 조달, 트레이딩, 물류 최적화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초대 대표는 3 뤼튼, AI 기술 없어도 ‘애플리케이션’으로 기업가치 1조 국내 인공지능(AI) 서비스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가 설립 5년 만에 기업가치 1조 원을 돌파하며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 뤼튼은 여세를 모아 기업공개(IPO) 준비에도 본격 나섰다.뤼튼의 빠른 성장 배경으로는 다양한 AI 모델을 소비자용 서비스로 구현해 이용자를 확보한 뒤 유료 콘텐츠를 통해 수익화에 나선 전략이 꼽힌다.지난해 뤼튼 매출은 471억 원. 전년 대비 1432.9% 급증했다. 1년 만에 약 15배나 는 것이다.특히 지난 5월 북미 시장에 선보인 AI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OOC’는 출시 3개월 만에 월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뤼튼은 올해 OOC 등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연간 매출 2000억 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