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초등학생 대상 ‘서민금융 글짓기 대회’ 개최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7 09:43 최종수정 : 2021-07-27 16:58

서금원·신협중앙회·어린이조선일보 공동 주최
초등생 95명‧교사 2명‧1개교 수상 예정

초등학생 대상 ‘서민금융 글짓기 대회’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은 신협중앙회, 어린이조선일보와 공동 주최하는 ‘제2회 초등학생 서민금융 글짓기 대회’를 오는 9월 7일까지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올바른 금융교육으로 어린이들에게 건전한 경제 의식을 갖게 하고자 마련됐다.

대회 주제는 ▲내게 돈이란 어떤 존재? 돈을 제대로 알아야 하는 이유 ▲나의 특급 용돈 관리 비법 ▲코로나 시대의 우리 가족 경제활동 ▲슬기로운 저축 생활, 20년 후 나의 모습 등 4가지로 나뉜다. 이 중 하나를 선택해 산문이나 운문으로 응모하면 된다.

올해는 새롭게 표어 부문도 신설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불법사금융 피해가 잇따르고 있어 ‘불법사금융 피해 방지’를 주제로 한다. 전화 금융 사기(보이스피싱), 문자 금융 사기(스미싱), 악성코드 이용한 금융 사기(파밍) 등 정부나 금융기관 사칭 불법사금융을 예방할 수 있는 내용을 표어로 담으면 된다.

특별상으로 ▲평.생.어.부.바 ▲포.용.이.미.소 5행시 부문도 마련돼 있다.

작품 형식은 산문(200자 원고지 3매 이상), 운문(제한 없음), 표어(제한 없음) 등 총 3개 형식이다. 평가는 금융‧경제 관련 경험과 실천의지,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학년별 작품 수준을 고려해 내부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별상인 ‘5행시’는 글짓기 참가자도 중복 참여할 수 있다.

시상은 개인부문 초등생 95명, 교사 2명 등 총 97명과 단체부문 1개교를 선정해 각각 상장과 장학금, 부상이 수여된다. 9월 중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융식 신협중앙회장은 “재테크를 비롯한 다양한 금융‧경제 활동에 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올바른 경제관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선 어린 시절부터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조기 금융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 속 금융‧경제 활동 의의와 포용 금융‧서민금융 역할을 보다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계문닫기이계문기사 모아보기 서민금융진흥원장은 “직접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대표(CEO) 특강을 다녀보니 어려서부터 금융에 관심을 가지고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이번 기회로 어린이들이 금융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금융진흥원도 연령대별 맞춤형 금융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신협중앙회, 어린이조선일보가 공종 주최하는 ‘제2회 서민금융 글짓기 대회’는 전 부문 1인 1편 접수가 원칙(5행시 제외)이며, 응모 방법은 글짓기 대회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9월 7일까지 홈페이지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을 알려면 신협이나 서민금융진흥원, 어린이 조선일보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대회 운영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순익比 연체채권 소각 비중 '1위'···하나은행, 아쉬운 4등 [은행권 포용금융 점검] 이재명 정부가 포용금융 강화를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면서 은행권도 장기연체채권 탕감·소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히 얼마나 많은 채권을 정리했는지를 넘어 각 은행이 이익과 자본, 대출자산 대비 어느 정도 부담을 감수했는지를 살펴보면 은행별 포용금융 전략과 리스크 관리 기조의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난다.특히 NH농협은행은 당기순이익의 절반이 넘는 규모를 장기연체채권 정리에 투입하며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반면, 하나은행은 건전성 부담을 고려해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접근을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농협은행, 순익 절반 투입···'정책형 포용금융' 선두가장 눈에 띄는 곳은 NH농협은행이다.농협은행의 장기연체채권 탕 2 김자봉 은행법학회장 "금융기본권, 실질적 평등 회복 문제" [금융정책 이슈] "금융기본권의 헌법적 가치를 논하는 이유는 금융기본권의 정당성 자체가 아니라, 양극화와 중산층 붕괴로 무너진 실질적 평등과 헌법 기반을 회복하는 데 있습니다."김자봉 은행법학회장 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금융기본권 논의를 단순한 권리 선언이 아닌 포용금융 제도화 과제로 제시했다. 저신용·저소득층이 금융시스템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기본계좌, 대출차별금지, 법정 최고금리 등 구체적 실행수단을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은행법학회는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기본권의 헌법·행정법·법철학적 기초와 규제법적 쟁점 및 실행방안'을 주제로 정책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금융기본권의 헌법상 인 3 진옥동號 신한금융, ‘연계’ 아닌 ‘통합’ 강조…‘SOL링크’로 증시 머니무브 잡는다 [금융 슈퍼앱 경쟁] “은행 돈을 증권으로 옮기고, 증권 앱에서 주식하고, 카드 발급은 여기서 받고 활용은 저기서 하는 등의 복잡함이 있었다. 같은 금융업인데 경계를 나누는 칸막이가 너무 높았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의 말이다.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이 자사의 은행·증권·카드·보험 계열사 기능을 하나로 묶은 차세대 통합 앱 ‘신한 슈퍼SOL’을 공개하며 금융 앱 간 경계 허물기에 나섰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은행 입출금 기능과 주식 투자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계좌 ‘신한 SOL LINK’다. 신한금융은 예·적금에 머물던 자금이 증시로 이동하는 머니무브 흐름을 그룹 플랫폼 안에서 흡수하고, 고객의 금융 생활 전반을 신한 슈퍼SOL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