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키움운용, 일대일 재간접형 테마 ETF 2종 신규 상장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0 11:31

KOSEF 릭소글로벌 퓨처모빌티리 MSCI
KOSEF 릭소글로벌 디지털경제 MSCI

사진제공= 키움투자자산운용

사진제공= 키움투자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이 KOSEF 릭소글로벌 퓨처모빌티리 MSCI와 KOSEF 릭소글로벌디지털경제 MSCI를 신규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KOSEF 릭소글로벌퓨처모빌리티 MSCI와 KOSEF 릭소글로벌디지털경제 MSCI의 편입대상 자산은 각각 런던거래소에 상장돼 있는 Lyxor MSCI Future Mobility ESG Filtered와 Lyxor MSCI Digital Economy ESG Filtered ETF로, 국내 최초로 상장하는 일대일 재간접형 ETF(상장지수펀드)형이다.

Lyxor는 프랑스 자산규모 2위 은행인 소시에테제너럴의 자회사가 출시한 ETF 브랜드이며, 세계 8위 규모의 ETF 운용사로 200개가 넘는 ETF가 유럽 및 아시아에 상장돼 있다.

KOSEF 릭소글로벌퓨처모빌리티 MSCI은 MSCI ACWI IMI Future Mobility ESG Filtered Price Return Index를 기초지수로 하여 선진국 23개국 및 신흥국 26개국의 8900여개의 종목을 유니버스로 해서 향후 미래 운송수단의 혁명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혁신적 기술 기업에 투자한다. 전세계의 혁신적 기술 기업의 유형을 전기차, 2차전지, 배터리원료광물, 자율주행, 신운송수단, 공유운송수단 6개 테마로 분류해 투자한다.

KOSEF 릭소글로벌디지털경제 MSCI은 MSCI ACWI IMI Digital Economy ESG Filtered Price Return Index를 기초지수로 하여 선진국 23개국 및 신흥국 26개국의 8,900여개의 종목을 유니버스로 해서 언택트(비대면) 시대 디지털 경제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에 투자한다. 전세계의 디지털 경제 선도기업의 유형을 클라우드컴퓨팅, 전자상거래, 디지털결제, 로보틱스, 사이버보안, 온라인게임, 공유경제, 소셜미디어 8개 테마로 분류해 투자한다.

김종협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팀장은 "현재 국내에 상장돼 있는 대부분의 테마ETF는 한국/미국/중국 같은 특정 국가에 집중돼 우리가 알고 있는 종목들에 투자하고 있어 테마 전체를 커버하기에는 어렵다"며 "이번에 상장한 두 ETF는 세계 여러 나라에 있는 유망한 기업들에 분산 투자하는 진정한 글로벌 테마 ETF"라고 말했다.

KOSEF 릭소글로벌 퓨처모빌리티 MSCI와 KOSEF 릭소글로벌 디지털경제 MSCI ETF는 해외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ETF를 편입한 재간접형 ETF로 동 ETF의 보수 외에 피투자 ETF의 보수도 부담해야 한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얼라인파트너스 "JB·BNK 지방금융지주 합병 검토해야"…양사에 공개 제안 국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의 합병 검토를 공개 제안했다.두 지방금융지주 간 통합만이 지방은행의 장기적 존립을 위한 시장주도형 해법이라는 주장이다. '합병론' 성사 시 총자산 234조 원의 국내 최대 단일 지방금융지주 탄생이 예상된다고 얼라인파트너스 측은 제시했다. 얼라인파트너스(대표 이창환)는 14일 여의도에서 '금융업 신규 캠페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JB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이사회에 독립이사로만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글로벌 투자은행과 전략 컨설팅사를 자문기관으로 선임해 양사 합병의 전략적·재무적 타당성을 검토해 그 결과를 공개할 것을 요청하는 공개주주서한 2 그래피, 604억 '복합' 조달...FI, 공격·방어 동시 눈길 형상기억 교정장치(SMA) 전문기업 그래피가 604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전환우선주(CPS)와 전환사채(CB) 발행이 결합된 구조로 재무완충에 대한 고심이 엿보인다. 그래피의 내부사정을 잘 아는 재무적투자자(FI)들이 참여한다는 점 역시 눈길을 끈다. FI들은 리스크 관리와 성장 사이 균형점에서 베팅했다는 분석이다.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그래피는 604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중 121억원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전환우선주, CPS), 483억원은 전환사채(CB)로 구성됐다. 발행가액과 전환가액 모두 1만8318원으로 동일하게 책정됐다.이러한 조달 전략은 성장과 재무완충을 동시에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CB는 표면이자 3 노후자금 몰린 증시…변동성 확대에 660만 5060 투자자 '불안' 국내 증시의 최대 투자층으로 떠오른 50대 이상 개인투자자가 660만 명을 넘어섰다. 주식시장 내 중장년층 비중이 커지면서 은퇴·예비 은퇴세대의 자산 역시 시장 변동성 영향권에 들어왔다는 분석이 나온다.최근 급격한 시장 조정과 반복되는 가격 급변 현상이 투자자 불안을 키우고 있다.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개인 주식 소유자는 1,442만 명이다. 이 중 50대 이상 투자자만 665만8000여 명이다. 전체의 46%다. 주식 보유 규모는 더욱 높다. 50대 이상이 보유한 주식은 전체 개인 보유 물량의 73.2%에 달한다. 국내 증시의 핵심 개인 투자층이 중장년층으로 재편되고 있는 셈이다.연금저축 해지 증가…장기자금 이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