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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한컴인텔리전스와 디지털 혁신 MOU 체결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3 10:23

디지털트윈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구축 ‘맞손’

최송욱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오른쪽)과 지창건 한컴인텔리전스 대표이사가 지난 12일 LX본사에서 ‘도시문제 해결형 디지털트윈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LX공사

최송욱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오른쪽)과 지창건 한컴인텔리전스 대표이사가 지난 12일 LX본사에서 ‘도시문제 해결형 디지털트윈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LX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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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김정렬 사장‧LX공사)와 한컴인텔리전스가 디지털트윈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수집에 나선다.

LX공사와 한컴인텔리전스는 지난 12LX 본사 7층 회의실에서 도시문제 해결형 디지털트윈 플랫폼서비스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인텔리전스는 IoT 기반의 실내외 데이터를 수집, LX디지털트윈 플랫폼 연계를 위한 솔루션(Neo IDM Server)을 지원한다.

해당 솔루션은 사물인터넷으로 데이터를 수집,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는 ICT 기술을 말한다.

LX공사는 한컴인텔리전스의 ‘Neo IDM Server’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트윈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데이터 공유 기반의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구축한다.

앞서 LX공사는 디지털트윈과 IoT를 연결, 실시간으로 출입자의 발열여부를 체크하고 출입자의 동선을 파악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또 대기 오염물질 감지 센서를 활용해 디지털트윈 상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접목했다.

이러한 디지털트윈 서비스 혁신은 LX공사의 디지털트윈과 한컴인텔리전스의 IoT기반 데이터 취득 및 융합 기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최송욱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은 디지털트윈 전국 확산으로 한국판 뉴딜의 성과를 창출하고, 다양한 데이터와 기술 접목을 통해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X공사는 지난해 전주시와 전국 최초로 디지털트윈 모델을 구축하고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디지털트윈 서비스 8종을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응급의료장비 위치관리 장치 및 방법 데이터 기반 공간분석을 이용한 민원 발생 예측관리 장치 및 방법 복지시설 수요 예측 및 관리방법 등 3종은 특허등록이 됐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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