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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공간정보 분야 협력 MOU 체결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6-29 14:40

지적중첩도 사용…수도관로 공정기간 단축 등 대국민 신뢰도 제고 기여

최송욱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오른쪽)과 오봉록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이사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X공사

최송욱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오른쪽)과 오봉록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이사가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LX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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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김정렬 사장ㆍLX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박재현 사장ㆍK-water)가 공간정보를 활용한 업무혁신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LX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9LX공사 본사에서 공간정보 분야 기술협력 및 정보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수도건설 사업의 효율적 설계를 위한 지적중첩도 작성 국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지적공간정보체계 구축 기관간 시스템 상호 연계 추진 지적공간정보 교육 및 기술교류 등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 등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특히 수도관로 건설사업 실시설계에 지적중첩도를 적용함으로써 신속한 착공 및 용지 보상을 통해 공정기간을 6~8개월 이상 단축이 예상된다.

또 용지 보상 민원도 최소화 할 수 있어 공공사업에 대한 대국민 신뢰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송욱 LX공사 공간정보본부장는 공간정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Digital) SOC(사회간접자본)로서 국가 핵심기반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스마트한 지적측량공간정보 인프라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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