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자이 브랜드 앞세운 리모델링사업 본격화 선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3 09:17

도시정비2담당 산하 리모델링팀 신설해 시장 확대 나서
2018년 청담건영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작으로 총 4건 수주

문전건영아파트 리모델링사업 투시도 / 사진=GS건설

문전건영아파트 리모델링사업 투시도 / 사진=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최고 아파트 브랜드 자이(Xi)를 앞세워 리모델링사업을 본격화한다.

GS건설은 7월 7일 건축·주택부문 도시정비사업그룹의 조직개편을 통해 도시정비2담당 산하에 리모델링팀을 신설하고 리모델링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13일 밝혔다.

GS건설이 리모델링팀을 신설한 것은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리모델링 사업이 점차 확산되는 추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90년대 지은 중층 노후아파트의 급속한 증가로 주거환경개선과 경제적인 비용절감을 위해 리모델링사업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다. 특히, 리모델링은 준공한 지 15년 이상에 안전진단 C등급 이상(수직 증축은 B등급 이상)을 받으면 추진이 가능해 재건축에 비해 문턱이 낮은 편으로 리모델링사업을 추진하는 단지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GS건설은 지난 2018년 청담건영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을 시작으로 2019년 송파 삼전현대아파트, 올해 4월과 5월 각각 문정건영아파트, 밤섬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등 4 건의 리모델링사업을 수주하며 총 4,589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 지역 신도림우성1차, 신도림우성2차, 서강GS아파트 등 3곳의 리모델링사업 또한 우선협상자로 선정돼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GS건설 리모델링팀은 앞으로 사전 기술영업을 통한 리모델링 사업 발굴 및 수주와 수주 단지의 사업 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이를 통해 리모델링 기술 확보 및 사업수행 역량을 축적해 리모델링사업에서 입지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GS건설은 지난 2016년 준공한 파르나스타워 리모델링공사에서 지하8개층 공사와 지상층 공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UP-UP공법과 지상주차장을 사용하면서 지하주차장을 4개층에서 8개층까지 증축한 뜬구조 공법 등 특수공법을 적용해 성공적으로 리모델링공사를 수행하는 등 검증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GS건설은 대한민국 최고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의 브랜드파워를 바탕으로 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수 년간 국내 최강자로서 입지를 확고히 해왔다”며, “금번 리모델링팀 신설을 통해 수도권 및 지방까지 리모델링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리모델링 시장에서도 1등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대상 '꿈나무 초대행사' 진행 대우건설이 여름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6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됐으며 임직원 자녀 80명이 참여했다.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으로, 국내외 건설현장에서 근무해 가족과 휴가를 보내기 어려운 임직원의 자녀를 우선 선발했다.◇ 본사·써밋갤러리 견학…건설업 체험 프로그램 진행참가자들은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를 찾아 회사와 건설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부모가 근무하는 공간을 둘러봤다.이어 써밋갤러리에서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주거상품과 건축 관련 전시를 살펴봤다. 이후 경기 수원 대우건설 인재경영원으로 이동해 미니올림픽과 레크리에 2 CJ제일제당, 2분기 영업이익 1619억…전년比 18.4%↓ CJ제일제당이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CJ제일제당은 올해 2분기 대한통운을 제외한 기준 매출 4조1950억 원, 영업이익 161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8.4% 감소했다.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으로는 매출 7조3621억 원, 영업이익 257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9.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8.5% 줄었다.식품사업부문은 매출 2조8441억 원으로 5.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09억 원으로 21.3% 감소했다. 해외에서 만두와 햇반 등 글로벌전략제품(GSP) 판매가 확대되고 국내에서도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내수 부진과 3 콜마홀딩스, 2분기 영업익 253억 원…전년 동기 대비 55%↑ 콜마홀딩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공시했다.매출액은 1423억 원으로 19.0%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53억 원으로 10.1% 줄었다.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457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4% 증가했다.상반기 매출은 2943억 원으로 10.3%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51억 원으로 86.1% 늘었다.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주요 연결 자회사의 실적 개선과 수익성 향상, 지분법이익 확대 영향으로 이익이 증가했다"며 "매출은 콜마스크 및 에치엔지 화장품사업부 양도 등 그룹 내 사업 효율화를 위한 구조 재편 영향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