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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자산관리 화상상담 서비스’ 오픈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6 10:19 최종수정 : 2021-07-06 10:26

우리은행, ‘자산관리 화상상담 서비스’ 오픈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지주 자회사 우리은행은 비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투자 상품과 부동산, 세무 등 종합 자산관리 전반에 걸친 원스톱 화상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외 등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거주 고객도 유선과 화상을 통해 전문가로부터 자산관리 상담을 직접 받을 수 있다.

종합 자산관리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이 직접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우리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우리원(WON) 뱅킹’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특히 화상상담은 별도 앱 설치가 필요 없다. 예약된 시간에 발송되는 문자 내 URL 주소로 접속하면 바로 전문가와 화상으로 연결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3월 말 자산관리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고객별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과 함께 이번에 개인금융전문가(PB) 고객을 위한 종합 자산관리 비대면 시스템까지 갖춤으로써 금융자산뿐만 아니라 부동산 등 전체 자산에 관한 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양질의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라인 고객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고객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을 진행 중”이라며 “비대면 채널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계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PB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와 부동산, 세무 등 컨설팅 역량을 집중하고자 지난 1월 자산관리그룹 산하에 자산관리 컨설팅센터를 신설한 바 있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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